오늘의문화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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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진서원,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 선정
    유교아카데미 교양.전문강좌 각 12개, 청소년인성교육 20개 강좌 무료 개설
    음성박씨 종친회(회장 박상배)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 공모에 벽진서원에서 수행하는 ‘유교아카데미 사업’과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 등 두 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유교아카데미 사업’은 서원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인문학 진흥과 선비정신을 함양함으로써 문화국가에 맞는 가치관을 확립하고 유교전통의 현대적 계승과 미래의 가치를 습득해 문화적 교양인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양강좌로 김희태 전남도문화재위원의 ‘회재 선생의 동약과 애민사상’, 신봉수 선생의 ‘한말 호남의병의 애향심과 지역발전’, 노성태 선생의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 12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또 전문강좌로는 정영수 전남대 철학과 교수의 ‘비판적 지식인: 선비’, 박명희 전남대 국문과 교수의 ‘호남사림 회재 박광옥의 행적과 유적유물’, 김태완 숭실대교수의 ‘유교의 정의론과 처세’ 등 12개 강좌가 예정되었다.‘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은 서원과 향교에 배향된 성현들의 업적을 배우고 유교전통문화를 체험학습하는 과정으로 박이채 벽진서원 보존회장의 ‘철학자의 산책’, 강경임 선생의 ‘선비의 유래와 선비정신’, 이정순 선생의 ‘실천하는 사자소학’, 정귀임 선생의 ‘내가 선비라면?’ 등 20개 강좌가 무료로 개설된다. 벽진서원은 임진왜란 당시 고경명, 김천일 장군의 의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에 의병도청을 만들고 군수물자 공급과 의병모집 등의 책임을 맡았던 회재 박광옥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있는 곳으로 지난해부터 서원 본연의 교육활동을 강화하면서 ‘향토사 현장교육’, ‘선비체험’, ‘인문학 강좌’와 ‘야생화 자수’ 등 다수의 문화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2020-06-01 | NO.240
  • 서구문화원, 전일빌딩245에서 직원 워크숍
    헬기 총탄흔적 현장 확인, ‘gwangju’ 영문글씨 포토존
    광주 서구문화원 임직원은 지난 21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당시 헬기 기총사격 탄흔흔적들을 보고 5.18의 전후과정을 한눈에 돌아보는 전일빌딩245를 방문하고 올곧은 광주정신을 살펴보는 직원워크숍을 가졌다.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45. 이제 ‘전일빌딩245’로 이름 붙여진 이곳 10층에는 흰색 콘크리트 기둥 여기저기가 움푹 패어 있다. 창문에 가까운 기둥이어서 옆에서나마 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노란 표시와 함께 129, 130, 131과 같은 동그란 번호표시가 기둥 여기저기 붙어 있다. 바닥에도 파인 상처들이 역력하다. 63, 64, 65 동그란 번호표가 붙어 있다. 건물보다 높은 곳에서 쏘지 않고는 위에서 아래로 꽂히는 탄흔이 나올 수 없다. 계엄군이 시민들을 향해 헬기 사격을 했다는 목격자 증언만 있던 상황에서 총탄 자국이라는 확실한 물증이 나온 셈이다. ‘전일빌딩245’는 이제 1980년 광주를 온몸으로 간직한 역사적 현장이 됐다.지하 1층·지상 10층에 연면적 1만9244㎡ 규모로 새롭게 구성된 이곳에는 5.18항쟁기념공간과 시민문화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전체적인 구성은 4개 영역으로 나누어졌다. 광주의 현재를 만나고 나누는 곳(시민플라자·지하 1~4층)을 거쳐 옥상을 거쳐 내려오는 공존·휴게공간(옥상정원, 굴뚝정원·8층), 콘텐츠허브기업 영역인 광주의 미래를 꿈꾸는 곳(광주콘텐츠 허브· 5~7층)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주의 과거를 기억하는 곳(1980 0518· 9~10층) 등으로 구분된다.옥상은 압권이다. 왼쪽 전망대에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한 눈에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어 파노라마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기 제격이다. 또 오른쪽 전망대는 금남로1가에서 5가까지 일직선으로 뻗은 대로가 보인다. 광주에 왔다는 표시를 내야 한다면 바로 옆에 있는 ‘gwangju’라는 영문글씨 포토존을 놓쳐서는 안 될 일이다. 이어서 반드시 들려야 할 장소는 9~10층에 있는 5.18 기념공간이다. 5.18항쟁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오월정신을 계승하는 의미를 담아 '19800518'이 갖춰져 있다. 방문객들이 1980년 헬기 총격의 실제 흔적을 직접 보면서 왜곡된 5.18의 진실을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마침 이곳을 안내해준 현장해설사가 꼼꼼하게 소개해주었다. 공간은 프롤로그로 시작해 증거, 목격, 왜곡, 기록, 진실을 거쳐 에필로그에 이르는 옴니버스 형 전시스토리가 구성되었다. 특히 ‘증거’ 코너는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이 2016~2017년 4차례 조사를 통해 찾아낸 헬기사격의 결정적 증거인 총탄 흔적이 원형 보존되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제시한 총탄흔적에 대한 레이저로 표시된 각도와 사선 방향은 더욱 극명하게 보여주었다.1980년 5월 당시 금남로 도심 일대와 진압군 헬기를 축소 모형으로 만든 공간과 당시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한 헬기사격 장면 등 영상도 상영되고 있다. 곳곳에는 전일빌딩에서 사용되었던 옛 문짝을 활용하여 그 문을 열면 헬기사격의 진실과 거짓, 왜곡의 역사, 가짜뉴스 등을 볼 수 있도록 했다.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가짜뉴스 등의 왜곡으로부터 이를 극복하는 광주 시민의 아름다움이 더욱 묻어나오는 공간으로 ‘전일빌딩245’ 그 이름을 빛내길 기대해본다.
    2020-05-31 | NO.239
  • 광주톨게이트, 광주폴리IV 관문형 폴리 ‘무등의 빛’
    장소성, 작품성. 시각성 등 일부 문제 지적된 '30억 짜리'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한 광주폴리IV인 관문형 폴리 ‘무등의 빛’이 베일을 벗었다. 광주시는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 ‘무등의 빛’은 무등산 형상의 LED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드러나면서 ‘광주다움’을 독창적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비정형 미디어아트 ‘무등의 빛’은 매일 17시간 씩 상영되면서 광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문화도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적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관문형 폴리 '무등의 빛'그러나 이번 관문형 폴리는 장소성, 작품성. 시각성 등에 있어서 일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무려 3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민에게 공개된 광주톨게이트 관문형폴리 ‘무등의 빛’은 쉽게 시민들이 접근할 수 없는데다 쌩쌩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순간적으로 지나치며 창을 통해 비치는 모습만을 볼 뿐이기 때문이다.더욱이 전체적인 구조물의 윤곽도 무등산의 형상을 본뜬 것으로 추정되는 데 무등산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입석대와 서석대는 표현되지 않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산의 모습에 불과하다는 지적이었다.또 광주비엔날레측은 광주에서 서울로 나가는 방면에는 가로×세로 각각 10㎝ 규모의 스테인리스픽셀 약 12,000개의 윈드베일(Wind Veil)을 설치해 바람의 방향에 따라 흔들리는 풍동(風動)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모습도 광주톨게이트 상부에 가로×세로 각각 74m, 8m의 산 모양의 조형물이 규모가 큰 시커먼 모습의 ‘뒷태’ 느낌이라는 지적이다. 따라서 야경효과를 연출하기 위해 외부조명을 비쳐야 한다는 지적이다. ■ 광주폴리 Ⅳ인 관문형 폴리 어떻게 만들어졌나?‘무등의 빛’은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와 김민국 ㈜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협업한 영상설치 작품으로 지난해 3월 광주폴리Ⅳ(관문형 폴리)의 작품 현상공모를 통해 당선되었다.2017년도 평가 및 준비 단계, 2018년도 기획자 선임 및 기획 단계, 2019년도 작품 설계 및 설치에 이어 2020년 5월 초 준공되었다. 광주광역시-(재)광주비엔날레-한국도로공사는 문화예술의 도시가 지닌 예술성을 담보로 하면서도 차량 통행이 많은 톨게이트의 장소적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삼 자 간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1978년 건설된 14차선 도로인 광주톨게이트의 정밀안전진단을 지난해 5월 진행했다.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해 기초·기둥, 보수·보강 공사를 실시설계에 보완하는 과정 등을 거쳤다. 지난해 9월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도로공사가 구조 공사를 추진하였다. (재)광주비엔날레 또한 올해 2월 미디어아트 및 윈드베일 구현 공사에 착수하고 작품 제작설치 공사를 4월 말 완료한 뒤 꾸준히 시범 테스트 과정 및 안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해왔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들이 참여한 도심 재생 프로젝트인 광주폴리 사업을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왔으며 2017년까지 30개의 광주폴리를 전역에 세우면서 급격한 근대화와 개발 주도로 개성을 상실한 도시 풍경에 소형 건축물로 문화예술적 활력을 심어주는 노력을 기울였다.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역대 폴리와 차별성을 둔 관문형 폴리는 광주톨게이트라는 장소적 특성을 반영하면서 광주의 문화예술 관광 자원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장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광주톨게이트 직전이나 직후에 갓길에 주차해야 하고 이를 사진에 담으려 해도 매우 위험한 지역이어서 안전상의 문제가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적어도 광주폴리로 광주를 알리는 공간이 되려면 누구든 쉽게 접근하고 쉼터가 조성되어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관광자원이 되겠지만 이와는 전혀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2020-05-25 | NO.238
  • "새롭게 바뀐 박물관으로 역사여행 떠나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이름 바꾸고 27일 개관
    민속테마 박물관에 광주 근대역사전시 보강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이 광주의 근대역사 전시를 보강한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27일 새롭게 선보인다.시립민속박물관은 지난 1987년부터 남도의 다채롭고 풍부한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며 지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데 앞장서왔다.  지난 3년간 ‘박물관 개보수 및 역사공간 구축’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 보수와 기존 민속전시실 개편과 함께 새롭게 광주근대역사 전시공간을 추가했다.바뀐 전시내용에 걸맞게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박물관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박물관 로고 디자인(MI·Museum Identity)도 마련했다.이번에 개편된 1층 남도민속실은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을 시작으로 의식주와 생업, 수공업 및 남도 특유의 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테마를 담아 선조들의 생활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신설된 2층의 광주근대역사실은 조선시대 광주읍성을 중심으로 읍성민의 생활상과 의향의 터전으로서 광주를 소개한다. 특히, 광주의 관문으로 위기 때마다 의병청 기능을 했던 의미 있는 장소였지만,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사라진 절양루를 재현하고, 대형 광주읍성 모형을 통해 광주의 옛 모습을 원형에 가까운 모습을 전달한다.고려 말 왜구를 무찌를 때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정지장군 갑옷(보물 제336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경번갑으로 평가받는 유물이다. 전문가들의 고증을 통해 고려시대 제작 당시의 원형으로 복원된 재현품과 함께 전시해 세월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우리 지역 의병장인 고경명‧김덕령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과 한말 항일운동의 선봉에 섰던 호남의병의 활약상을 보여주고, 1920년대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맞선 광주학생운동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이름 없는 별들’의 관람 공간을 마련했다. 1798년 정조의 특명으로 과거시험을 치른 광산관(옛 무등극장 자리)을 재현하고, 길이가 28m에 이르는 합격자 명단인 ‘어고방목’을 전시해 200여 년 전 우리지역에서 열린 큰 행사와 함께 광주 관아의 이모저모도 살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4·19와 5·18 등 민주화 항쟁 관련 자료를 전시해 정의로운 도시 광주의 역사를 되새기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광주역과 우체국, 광주극장 등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생동감 있게 재현해 포토존을 설치했다. 계림동과 중흥동 일대의 수려한 경관호수였던 경양방죽이 택지 조성을 이유로 사라져버린 이야기 등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도시 광주의 숨은 이야기들도 다양하게 담아냈다. 1980년 5월 민주주의를 위해 치열한 삶을 살다간 사람들과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5·18 광주민주항쟁 40주년 기념 특별전시 ‘5월의 파노라마’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힘쓰고, 생활 속 거리두기의 하나로 박물관 홈페이지(www.gwangju.go.kr/gjfm)에서 관람객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2020-05-25 | NO.237
  • 제2회 광주창작희곡공모전, 대상 ‘남겨질, 떨어진 잎’, 우수상 ‘그 길에 묻다’
    대상 경기 남양주의 손윤필.김선희 공동작, 우수상 부산의 김정환
    제2회 광주광역시 창작희곡공모전에서 대상에 ‘남겨질, 떨어진 잎’, 우수상에 ‘그 길에 묻다’가 선정됐다.광주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20일 오는 11월중 제6회 광주시민연극제 공연 작품으로 공모한 창작희곡 가운데 춘설차 이전의 무등산 차밭을 배경으로 한 손윤필과 김희선의 공동작인 ‘남겨질, 떨어진 잎’을 대상작품으로 발표했다.이번 희곡 공모전의 심사를 맡은 한국극작가협회 양수근 부이사장은 최종심에 올라온 6편의 심사 총평에서 “‘남겨질, 떨어진 잎’은 일제강점기 때 무등산 차밭에서 벌어진 조선인들의 애환 속에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상황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으며 작품의 디테일이 매우 강조된 작품이다”고 평가했다.경기도 남양주 출신의 손윤필씨는 2019년 청파연극제 기획, 2020년 U&C기업힐링연극 극본 제작을 맡았고, 김희선씨는 2018년 뮤지컬 ‘작업의 정석’ 각색 연출과 2019년 MBC부마항쟁40주년 특집 ‘1979’를 각색했다.작가들은 이 작품에 대해 “이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은 매순간 선택을 한다. 하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모두 비극이다. 만약 선택의 순간에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라고 질문을 던지며 작업했다고 밝혔다.또 우수상으로 선정된 김정환의 ‘그 길에 묻다’는 “광주가 배경은 아니지만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내용으로 단 두 사람의 대화구조로 이끌어가는 가운데 작품 내내 긴장의 연속과 마지막 반전 등 문학성과 작품성이 매우 뛰어난 작품이다”고 밝혔다.부산 출신의 김정환씨는 2017년 통영 창작희곡 대상 후보, 2019년 부산창작희곡 금상을 받은 바 있고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작가는 이 작품에 대해 “뺑소니사고에 대한 우리의 충격이 나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내용이다”고 말했다.이밖에 최종심에 올라온 김효은의 ‘봄빛광주’, 손예빈의 ‘양림으로 가는 타임머신’, 강남이의 ‘딸기잼이 끓는 시간’, 윤재현의 ‘순결한 유전자’ 등 최종심에 올라온 작품들이 임진왜란과 5.18광주민주화운동, 광주의 역사와 문화인물 등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정인서 광주 서구문화원장은 “광주의 문화적 자산은 기존의 자원을 어떻게 해석하고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하다”면서 “광주 창작희곡공모전은 우리 지역의 이야기들이 작품으로 창작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광주콘텐츠의 가능성을 열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20 | NO.236
  • 서대석 서구청장, 양동시장 주먹밥 나눔 조형물 제막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18일 양동전통시장에서 5.18 40주년늘 맞아 양동시장의 주먹밥 나눔을 되새기는 주먹밥 나눔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지난해 5월 공모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조형물은 5.18민중항쟁 당시 양동시장에서 시민군을 위한 주먹밥 나눔이 이루어진 것을 상징하기 위해 설치됐다.이 조형물은 ‘광주 정신을 담은 주먹밥’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평화와 화합의 손’을 모티브로 주먹밥을 움켜진 손이 시각적으로 표현됐다.또, 주먹밥의 쌀알모양을 5,1,8 동일한 패턴의 타공으로 표현하고 조형물 하부에 주먹밥 스토리라인을 제작하여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서대석 서구청장은 “100년 역사와 함께해 온 호남 최대의 전통시장에 5.18민주화운동 당시 펼쳐진 나눔정신을 되새기는 조형물을 설치해 역사문화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동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기르고 특색있는 상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구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80억원의 사업비로 특화상점가 구축, 스토리텔링 개발 등 양동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0-05-19 | NO.235
  • 서구문화원, ‘40주년, 오월 서구로(路)’ 역사탐방
    광주 서구청 주최, 서구문화원이 진행한 첫번째 5.18역사탐방
    역사는 늘 반복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역사를 배우는 일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일구기 위해서이다.광주 서구문화원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40주년, 오월 서구로(路)’라는 주제로 서구에 있는 5.18사적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이번 역사문화탐방은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상기시키고 민주주의를 지키며 희생되었던 선열들의 넋을 추모하는 자리로 5.18을 경험했던 세대에게는 다시 그날의 기억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는 현장의 이야기를 다시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문화원이 진행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의 주제는 ‘40주년, 오월 서구로(路)’이며 참가자는 임진왜란 때의 얼이 살아있는 벽진서원을 출발하여 서구 지역 5.18 주요 사적지와 양동시장 인근 조형물 및 벽화거리, 마지막으로 5.18자유공원에서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벽진서원에서는 회재 박광옥 선생의 스토리텔링과 목판 탁본 체험을 가졌고 농성광장에서는 ‘5.18 사적지 순례 서구민 연주회’가 열렸다. 5.18자유공원에서는 법정과 영창 체험, 주먹밥 나눔으로 당시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현장이 제공되었다. 또한 이 날은 18일 전야제를 앞두고 광주의 모습을 담기 위해 5.18사적지를 중심으로 방송촬영이 진행되었는데 5.18기념공원을 탐방하는 역사문화탐방 참가자들의 모습 역시 17일 kbc광주방송 8시뉴스 화면에 송출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5월23일, 6월13일, 6월27일, 9월26일, 10월24일 총 다섯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며, 소요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2020-05-19 | NO.234
  • 광주 사직공원에 한 번 가볼까?
    통기타거리, 음악과 빛의 공간으로 재탄생
    광주 사직공원은 공원이기보다 우리에게 통기타거리로 많이 알려져 있다.양림파출소에서 사직공원으로 오르는 길은 옛 통기타가수들의 애환이 서리 공간이었기 때문이다.이 공간이 우선 공원을 중심으로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광주광역시는 사직공원 환경 정비를 위해 올해 초부터 3억원을 투입했다.안내사인, 감성조명 음악벤치 9곳, 음악의거리 벤치 1곳, 감성조명벤치 2곳, 감성테마벤치 1곳, 감성조명 연출 2곳 등을 설치했다.특히 공원 입구부터 피아노건반, 음표 모양 등 음악콘텐츠를 담은 다양한 감성조명벤치를 설치해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야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다채로운 색의 향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경찰충혼탑에서 사직전망타워로 이어지는 산책길에는 감성조명(고보조명)과 음악벤치를 설치하고, 벤치에는 음표와 피아노건반을 형상화해 ‘음악의 거리’ 이미지를 극대화했다.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가보지 못했다.광주시를 믿고 한번 저녁에 가보아야 할 것 같다.
    2020-05-11 | NO.233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새로운 로고 디자인 공개
    시립민속박물관, 상설전시실 전면 개편하고 33년만에 이름 바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로고디자인을 공개했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시립민속박물관이 개관 후 33년 만에 전시실을 개보수하고 역사전시실을 확충해 상반기 재개관한다.새로운 이름과 재개장에 맞춰 내놓은 박물관 로고 디자인(MI·Museum Identity)은 박물관의 철학과 의미를 담아 건축물을 라인그래픽으로 형상화했다. 3개의 기둥은 박물관의 굳건한 중심축을, 2개의 평행선은 광주의 역사와 민속을, 5개의 점은 문화의 흐름과 소통을 상징한다. 또한 전용서체는 정의와 나눔, 평화를 지향하는 광주 사람들의 따스함을 모티브로 개발된 빛고을광주체를 활용해 새로운 박물관 명칭에 광주의 정체성이 드러나도록 했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로고 디자인을 박물관 외벽과 사인물, 각종 어플리케이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0-04-20 | NO.232
  • 광주시, 나무와 꽃 심는 자원봉사 ‘시민 가드너’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13일부터 이론·실습 과정 선착순 25명 2년간 이론 실기 수업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역 공원이나 녹지에서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는 자원봉사를 하는 ‘시민 가드너’를 양성한다.시는 지난 3월18일 ‘시민 가드너’ 양성 교육기관으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하고, 4월13일부터 5월8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민 가드너’는 생활권 주변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면서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1년차 기초교육(이론·실습)과 2년차 심화교육(봉사·현장) 등 총 2년으로 구성되며, 2년 교육을 모두 이수하면 광주광역시 시민가드너로 인증받는다.올해 교육은 1년차 이론·실습과정으로 25명을 모집하며, 주민등록상 주소가 광주시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2학기제로 운영하며, 정원 이론교육과 정원 디자인 및 유지관리, 사례 답사 등 기초과정을 총 60시간 교육한다.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하며, 광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남대학교 조경학과(062-530-2100)에 이메일(gardenfiesta@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바로가기 : 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시민 가드너 양성을 통해 자발적으로 꽃과 나무를 가꾸는 시민 주도의 녹화운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의 및 참조 : 전남대학교 조경학과(062-530-2100), 광주시 시민 가드너 블로그(http://blog.naver.com/gardenfiesta)
    2020-04-14 | NO.231
  •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기업유치 투자진흥지구 확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등 확대 지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기업유치를 위한  투자진흥지구가 대폭 확대된다.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각종 세제감면과 함께 시설물 지원 및 다양한 보조금을 지원한다.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CGI센터권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를 확대 지정․공고(문화체육관광부 공고 제2020-0109호)했다고 13일 밝혔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는 광주CGI센터권역,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KDB생명빌딩 등 3곳으로, 지난 2010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문화산업 육성과 문화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견인할 투자기업을 유치하고 각종 세제감면과 함께 시설물 지원 및 다양한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지정됐다.광주시는 최초 지정 이후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적극적인 민간투자유치를 위해 권역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 7배, CGI권역 2배가 확대된다. 특히 남구 송하동 CGI권역은 2021년 개관 예정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미리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해 아시아 최대의 4D, UHD, AR, 홀로그램 등의 관련 콘텐츠 제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역은 주요 문화산업시설인 영상복합문화관, 콘텐츠창업보육센터, 음악산업진흥센터, 미디어아트창의도시 플랫폼(AMT센터), 서남동 인쇄의 거리, 양림동, 사직동, 동명동 등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관광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문화전당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전일빌딩245에 기업종합지원센터를 오픈해 투자진흥지구 권역별 입주기업에 대한 성장단계별 종합지원 및 확대된 투자진흥지구 내에 유망기업 및 민간투자 유치를 추진한다.투자진흥지구에 문화산업 5억원, 관광산업, 청소년수련시설 등 3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법인세, 소득세를 5년 간 감면(3년간 100% 그 다음 2년은 50%)받고 취득세 면제 및 15년 범위 내에서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 입지, 이전, 설비투자, 고용, 교육훈련 보조금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투자금액범위에는 해당사업에 주로 사용하는 사업용 유형 및 무형 자산, 건설 중인 자산도 포함된다.기반 인프라 지원도 다양하다. 문화산업 입주기업에게는 3D 제작소프트웨어 라이센스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가 무료로 제공된다.현재 지원시설인 광주CGI센터에는 실내 종합 촬영스튜디오, 후반영상 제작 스튜디오, 4K․S3D카메라, 렌더팜, 사전시각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투자진흥지구 확대 지정과 전일빌딩 내 기업종합지원센터(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소를 통해 유망한 기업 유치 및 입주기업 지원 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를 활성화시켜 일자리가 창출되는 문화중심도시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14 | NO.230
  • 광주시, 특수고용직에 ‘문화예술인’ 포함 생계비 최대 100만원 지원
    *문화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의 우리말 순화 사용 정책에 따라서 광주시의 제공 자료 가운데 '시 홈페이지'를 시 누리집으로 변경하여 작성하였습니다.문화예술인도 특수고용직으로 분류되어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생계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되는 길이 열렸다.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23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3차 민생안정대책으로 발표한 저소득 특수고용직·프리랜서에 대한 생계비 지원 신청에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국악, 사진, 어문, 출판 및 만화 등 분야에서 일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또는 프리랜서를 포함한다고 밝혔다.신청자격은 3월23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 주민등록자이면서 광주지역 사업장에서 근로하거나 활동한 자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문화예술인으로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국악, 사진, 어문, 출판 및 만화 등 분야에서 일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또는 프리랜서다.지원 대상은 광주시 관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3일 직전 3개월 전(19.11.3.)부터 활동한 고용보험 미가입자이어야 한다. 또 2월3일 기준 전후 소득을 대비해 소득감소율이 25% 이상인 자이며, 소득감소액에 따라 월 최대 50만원(2개월 이내)을 지원한다.다만, 기 신청중인 가계긴급생계비와 특수고용직 생계비, 실직·휴직자 생계비 지급액을 모두 합산해 가구당 최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신청은 위임장을 작성한 대리인도 할 수 있다. 다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는 시 누리집(www.gwangju.go.kr)으로만 접수하고, 20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5월22일까지는 인터넷 접수와 함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도 함께 실시한다.신청일부터 지급 결정까지는 14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지급된다.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전담창구 운영, 금리 1.2%·1000만원 한도의 예술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융자, 민간 소규모공연장 방역물품 지원, 코로나19 공연예술단체 대관료 지원 등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을 문체부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각각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생계비 지원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4 | NO.229
  • 광주시, 전일빌딩245 개관준비 마쳤다
    관리운영 조례 공포…중·소회의실, 다목적 강당 등 3~5만원 사용료로 대관 가능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와 외국어의 우리말 순화 사용정책에 따라서 광주광역시 제공자료 가운데 '리모델링'을 구조변경으로 사용했습니다. 광주의 상징적인 건물이었던 전일빌딩이 오랜 기간 침묵을 지키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광주광역시는 구조변경 작업을 거쳐 광주의 시간을 품은 미래문화 창조공간으로서 다시 태어난 ‘전일빌딩245’의 개관을 앞두고 ‘전일빌딩 245 관리운영 조례’를 지난 1일 제정·공포했다.지난 3월 19일 전일빌딩245의 구조변경과 콘텐츠를 점검하기 위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했다.이번에 제정된 조례에 따라 전일빌딩은 5·18민주평화광장과의 연장선상의 개념으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계획한 1층 로비와 광주의 도심 및 무등산을 전망하기 좋은 옥상은 하절기 오전 9시~오후 10시, 동절기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개방하게 된다.또 광주 및 인근 남도의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남도관광센터와 노트북과 태블릿 등으로 DV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정보도서관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그 외 시민갤러리·전일생활문화센터·대관가능한 중소회의실 및 다목적강당 등은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광주시의 상징·역사적 장소에서 공익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 목적이 아닌 경우 시민 누구나 소정의 절차와 3~5만원의 소정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중·소회의실 및 다목적 강당, 시민갤러리 등을 대관·사용 할 수 있다.특히 전일빌딩245가 광주시의 핵심문화시설이자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휴관일을 매년 1월 1일, 설날, 추석으로 한정해 거의 모든 날에 광주시민뿐 아니라 관광객 등 많은 이들이 방문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전일빌딩245는 주소가 금남로 245일 뿐 아니라 지난 2016~2017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결과 245개의 총탄흔적이 발견되면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의 창’이라는 상징적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전일빌딩245라는 건물이름이 정해진 이후 전두환씨의 사자명예훼손 재판관련 추가조사(국과수)에서 지난해 12월 25개의 총탄자국이 25개가  발견됐지만 시는 이대로 사용하기로 정했다.약 4년3개월 간 국비 120억원, 시비 331억원 등 총 45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9243㎡를 구조변경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 앞에 등장한 이 건물은 광주다움을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과 광주의 아픔을 극복한 숭고한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역사문화공간, 광주시 문화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 뜻깊은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전일빌딩 구조변경 사업은 많은 우여곡절과 어려움을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로 완료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시민 및 관광객들을 맞이할 것이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적정시기에 시민에게 개방해 광주의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12 | NO.228
  • 코로나19 극복 응원 노래 불러봐요
    광주문화예술회관, 코로나극복 희망 위한 예술프로젝트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성현출)이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나날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의료진들에게 희망을 주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노래를 제작, 발표한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직간접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한 광주문화예술회관 예술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광주문화예술회관 소속 시립예술단이 함께 제작에 참여하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노래는 <힘내요 광주시민>, <힘내요 웃어요>, <함께 불러요> 등 총 3곡이다. 첫번째 응원 노래인 <힘내요 광주시민>은 1분 정도의 곡으로 무등산 정기를 받아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우리 전통 국악을 활용하여 세 마치 장단의 흥겨운 곡으로 한상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지휘자가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이 곡을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김선제 단원이 편곡했으며 광주시립창극단 이은비 단원의 노래로 완성했다. 두번째 응원 노래인 <힘내요 웃어요>와 세번째 곡인 <함께 불러요> 등 두 곡은 각 40초 정도로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나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모두 광주국악상설공연에 참여하고 있는 국악 그룹인 ‘올라’의 윤현명씨가 작사를, 서주원씨가 작‧편곡을 맡았다. 노래에는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이 참여했다. 세 곡 모두 기운을 주는 빠른 템포와 경쾌한 리듬의 곡으로 짧은 곡과 가사로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시민들을 향한 위로와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완성된 응원 노래는 조만간 광주문화예술회관 SNS 계정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 광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행정전화 및 직원 전화의 벨소리로 적용해 폭넓게 노출할 예정이다.이밖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 중 시민들이 슬기롭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와 3시, 광주시립예술단 공연 실황 생중계 프로그램 <안방예술극장>을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에는 광주시립예술단의 지난 공연을 편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2020-03-30 | NO.227
  • 광주시, "명품 예술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겠다"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광주시가 예술관광을 통해 명품 문화도시로 거듭 날 것인가.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명품문화도시를 향한 발검을 내디뎠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비 예산을 확보해 올해부터 4년 간 수행하는 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과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보고회는 용역사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주식회사 쥬스컴퍼니 연합체의 시청각설명을 시작으로 김준영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 등 유관 부서장의 질의·응답, 제안 등 순으로 진행됐다.‘아시아 예술관광중심도시 진흥 기본계획’에는 ▲광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시아예술관광 명품화 및 대표 콘텐츠 개발 ▲사업예산에 대한 효과적인 집행과 운영 방안 ▲예술관광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추진체계 구축 ▲관광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및 민간단체 육성 ▲광주시 주력산업과 연계한 추가 국비사업 발굴 등 5개 핵심과제에 대한 전략과 구체적인 대안들이 담길 예정이다.특히 이번 용역을 통해 광주시는 9월까지 ‘삶으로 느끼는 예술관광’,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예술관광’, ‘관광산업활성화를 견인하는 예술관광’, ‘아시아의 창조인력을 끌어 들이는 예술관광’ 등을 목표로 광주·전남 예술관광 환경분석, 이해관계자 요구 조사, 유사사례 분석 등을 실시한다.더불어 자치구,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기관별, 직능별 민관협력 협의회를 구성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집행계획을 도출한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추진하는 예술관광사업이 문화만을 위한 문화, 예술만을 위한 예술의 틀을 깨고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치구 및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광주가 아시아예술관광 중심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5 | NO.226
  • 정인서 문화비평 50, 문화관광부, 외국어 우리말 순화 사용에 박수 보낸다
    최근 문화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우리말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듯한 움직임이어서 반갑다.외국어 남용과 불필요한 외래어의 우리말 순화를 담당하는 국립국어원이 있었다. 하지만 그동안 정부 정책이나 각종 보도자료에 발음도 어렵고 뜻도 애매한 외국어와 외래어 사용이 빈번했다. 국립국어원이 제 역할을 못한 탓이다.올 들어 문화관광부 보도자료에 나타난 변화 중의 하나가 문화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외국어나 의미를 바로 파악하기 쉽지 않은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홍보하고 나선 것이다.문화관광부 관계자에 따르면 박양우 장관이 취임 이후 우리말 국어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고 한다. 그 방안의 하나로 정부기관의 보도자료부터 우리말 순화를 하면 언론을 통해 자연스럽게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지난 1월 13일자 보도자료가 그 시발점인데 당시 우리말 순화 용어는 ‘1코노미’와 ‘원포인트 회의’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1인 경제’와 ‘단건 (집중) 회의’를 선정한 바 있다. 그 이후로 매주 한 차례씩 보도자료를 통해 주간별로 자주 사용되는 외국어를 쉬운 우리말로 발표하고 있다.최근 3월 2일에는 코로나19 이후 등장한 용어 중 감염 질환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등을 통째로 봉쇄하는 ‘코호트 격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동일 집단 격리’를 선정했다.이에 앞서 2월 25일에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특정 이념이나 정치적 견해에 한하지 않고 여러 세력을 아우르는 연합체를 가리키는 ‘빅텐트’의 대체어로 ‘초당파 연합’, ‘포괄 정당’을 제시했고, 2월 18일에는 대통령이나 시.도지사가 자신과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을 임용하는 일이 있을 때 언론들이 사용하는 ‘코드 인사’의 대체어로 ‘편향 인사’, ‘성향 인사’를 발표했다.사실 국립국어원이 우리말 순화를 위한 노력을 오랫동안 기울였다. 그러나 정부 각 부처가 정책을 발표할 때마다 외국어를 넣어야 그럴싸하게 보이는 것인지 지나치게 남발한 경향이 있었다. 법률 가운데에도 지난 2009년 제정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처럼 비즈니스벨트라는 말을 국회의원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정말 발음이 힘든 행정 시설도 있다. ‘ㅇㅇ동커뮤니티센터’이다. 동사무소와 문화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에 붙여진 이름이다. 광주 서구가 2021년 상반기 완공예정인 문예회관, 복지관, 도서관 등을 함께 하는 시설을 ‘서구복합커뮤니티센터’라고 이름하고 있다.필자의 과거 글을 뒤져보니 지난 2011년 8월에 쓴 글 중에 “광주시 누리집(Homepage)에 있는 보도자료 방에 들어갔다. 지난 두 달 정도 자료 가운데 얼른 제목만 살폈더니 ‘네트워킹 확대’, ‘마스터플랜 수립’, ‘문화산업 메카’, ‘퍼레이드’, ‘빛고을Loan’, ‘쉼터 캠프’, ‘셀프주유소’ 등”을 지적한 바 있다.당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시 가운데 ‘어번폴리(Urban Folly)’라는 말을 당시 총감독에게 전화해 우리말로 사용하자고 하여 ‘광주폴리’로 바꾼 바 있고, 5.18아카이브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바꾸도록 한 바 있다.외국어는 다른 나라의 말이 우리글을 이용해 사용되는 것이지만 외래어는 라디오나 TV처럼 다른 나라의 말이 들어와서 마땅한 대체어를 찾지 못한(?) 채 우리말처럼 쓰이는 말이다. 사실 정부 관계자나 대학에서 노력했다면 충분히 우리말 대체가 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요즘 외국어나 국적이 없는 용어 사용의 주 ‘범인’은 TV의 예능방송이다. ‘FLEX’라든지 ‘엣지’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어떤 경우는 잘못 사용되어 본뜻과는 거리가 먼 의미로 전달되어 언어의 오용성이 심각할 정도이다.문화관광부가 우리말 순화를 하는 노력에 덧붙여 이번 기회에 예능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외국어를 사용하면 자신이 ‘멋짐’으로 착각하는 듯한 오류를 개선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권고해주길 부탁한다.필자는 오랫동안 외국어나 국적 없는 용어의 우리말 순화를 자주 강조한 바 있다. 다행히 이번에 문화관광부가 나서고 있다 하니 고맙기 그지없다. 한글날만 되면 외국어 남용을 꼬집던 언론마저 그날만 지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외국어를 기사에 쓰곤 한다. 이런 행태가 걱정된다. 언론은 정치와 사회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기능도 있지만 좋은 우리말을 사용해야 하는 책무도 지니고 있다.정부 각 부처와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이다. 정책 입안 때 최대한 우리말로 하는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 왜 이렇게 외국어를 정책용어나 사업용어에 사용하느냐고 한 공무원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국비 사업을 신청할 때 외국어를 써야 심사받을 때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예전의 기억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0-03-06 | NO.225
  • 광주광역시, 캐릭터 당선작 이번에는 제대로 사용할까?
    광주시 2007년 '빛돌이' 유명무실, 5개 구청 서구 '해온이' 제외하곤 활동 부재
    광주광역시의 새로운 관광캐릭터가 선정됐다.광주시는 지난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매광주 캐릭터 공모 우수작 선호도 조사’에서 빛 광(光)자를 디자인 구상으로 하여 광주의 매력 다섯 가지를 오색으로 표현한 캐릭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B안은 모두 3363표를 얻어 오매광주 캐릭터로 선정됐고 그 뒤를 이어 A안이 3334표, C안이 2362표를 얻었다.선호도 조사는 시청사 로비 입구와 누리집 및 시 공식 누리소통망(SNS), 오매광주 누리집, 오매광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총 9059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1,2순위의 캐릭터 간에는 29표차로 박빙의 승부를 보여줬다.이번 기획행사를 통해 당선작 1명에게는 3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가작 2명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광주시는 5~12일 캐릭터 작명 행사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의 이름을 지을 계획이며, 3월 중 수정 작업을 거쳐 기본형을 최종 확정하고 4월까지 10종의 캐릭터 응용형을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2000년에 빛의 요정인 예향(아름이), 의향(의롬이), 미향(맛이)이라는 캐릭터가 있었고 이들이 뭉치면 영원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거대한 태양빛이 되어 21세기 온누리를 밝히는 광주의 의지를 대변한다는 '빛돌이'가 2007년부터 일부 사용되었으나 시정 전반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밖에도 광주시 5개 구청에서는 동구 금남이(2001년), 서구 해온이(2016년), 남구 제석이와 금당이(2010년), 북구 우리두리(1998년), 광산구 광산이(2001년)라는 캐릭터가 있으나 서구만 가장 활발하게 사용 중이어서 홍보부장이라는 가상의 직책까지 줄 정도이고 나머지 4개 구는 공문 등에서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정도이다.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오매광주 캐릭터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주먹밥, 상추 튀김 등 광주 7미와 다양한 광주의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겠다”며 “광주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 NO.224
  • 광주문화재단, 예술인복지재단 ‘창작 디딤돌’ 접수
    1인당 3백만원…우편 6일까지 온라인 20일까지 신청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광주문화재단이 창작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돕는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진행하는 ‘2020년 상반기 창작준비금 지원사업-창작디딤돌’은 현업 예술인이 경제적인 이유로 예술창작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창작준비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인의 창작활동 내용과 소득인정액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1인당 창작지원금 300만원을 지원하며, 상·하반기에 각각 6천 명씩 전국에서 총 1만2천 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됐고, 공통 제출서류도 11종에서 3종으로 간소화됐다.원로 및 장애예술인을 포함해 예술창작활동을 준비 중인 현업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예술인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유효기간이 3개월 이상 남은 예술인 △신청인의 가구원(신청인 및 주민등록등본상의 배우자) 월 소득인정액이 당해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내인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필수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우편은 6일까지, 온라인은 창작준비금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여제한 대상, 필수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광주문화재단 전화 상담을 이용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대면 활동 자제를 위해 전화 상담과 이메일 접수를 통해 창작준비금 신청을 도울 계획이다. /문의 광주예술인복지지원창구 T.062-670-7435
    2020-03-02 | NO.223
  • 광주관광, 1천만명 시동 거는 관광재단 가시화
    관광재단 설립심의 행안부 통과, 7월 설립 목표
    올해 광주관광 1천만명 시대를 목표로 한 광주시가 관광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광주관광재단 설립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적극 추진 중인 광주관광재단 설립 안건이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와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수행할 관광전문화가 필요했다.이에따라 관광사업 및 전략 등을 주도적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가 중심의 전담기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설립이 추진됐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타당성 검토 용역, 전문가 자문을 거쳐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의 4개 팀 25명으로 구성된 광주관광재단을 신설하기로 하고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3월 열리는 광주시의회에서 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재단 출연 동의안이 통과되도록 정관 마련, 설립 등기 등을 준비하고, 7월 설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광주시는 광주관광재단이 설립되면 이를 마중물 삼아 광주 관광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재단 설립으로 점으로 흩어져 있는 광주 관광자원을 연결해 선과 면으로 확장된 도시형 관광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등 예상치 못한 국내외 악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9 | NO.222
  • 광주시, 전일문화센터 운영 프로젝트 단기근로자 공개모집
    광주광역시에서는 시민역사 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 전일생활문화센터 운영을 위한 프로젝트 업무를 수행할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인재를 공개모집 한다. 채용인원은  2명으로 프로젝트 매니저와 프로젝트 운영요원 각 1명씩이다. 매니저는 해당 직무분야(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행정) 사업 경험 10년이상 경력자이며 우대조건은 유관 기관 근무 경력자,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이고 운영요원은 문화예술관련 사업 경험 1년이상 또는 유관기관 근무자이다.채용방식은 서류전형(1차) 및 면접심사(2차) 로 채용기간은  매니저는 채용일부터 ~ 2020.8.31, 운영요원은 2020.4. 1 ~ 2020.8.31까지이다.  서류접수는 2020.2.26(수) ~ 2.28(금). 18:00 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전자접수, 방문접수, 등기우편접수 등이다.
    2020-02-19 | NO.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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