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문화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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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 등 지역 무형문화 산실 확장
    시민과 전통문화 함께하는 강좌·체험·전시·축제 프로그램 풍부
    광주광역시는 무형문화재의 전승‧교육 전용 지역문화시설인 전통문화관의 올해 사업을 확정하고 시민과 교감할 준비에 들어갔다.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토요상설공연, 무등풍류뎐, 전통문화예술강좌와 체험, 무등울림축제 등 올해 사업들은 비대면까지 확대해 진행한다.주중에 만나는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 무형문화재가 직접 전수하는 대시민 교육으로 상·하반기와 특별강좌로, 판소리, 가야금병창, 전통음식, 탱화 등을 주제로 다음달에 상반기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전통문화예술체험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특히 7월과 8월에는 전시체험을 야간까지 연장 운영해 무등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전통문화 향유공간의 폭을 확장시켜 줄 계획이다.10월 무등울림 축제는 무등산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지역민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상생 문화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무등산권 문화예술 인물사 및 지역 문화자산의 토대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조명했던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지난 2019년 오방 최흥종과 석아 최원순, 의재 허백련, 지난해 오지호 활동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발굴해 계속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광주시 무형문화재를 전파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면뿐만 아니라 비대면으로도 무형문화재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무형문화재 연계 사업들의 유튜브 구독 이벤트와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 운영 등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모든 행사들은 전통문화관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서비스망(SNS)을 통해 생중계하며, 주요내용은 온라인에 영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관 행사장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매주 토요일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는 ‘토요상설공연’은 판소리와 산조, 창작국악, 연희와 무용 분야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예술가와 단체들이 특화된 기량을 펼칠 수 있게 할 예정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전통문화예술의 융복합 프로그램인 무등풍류뎐은 월 1회 절기별로 진행한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함께 명절과 절기, 관혼상제 등 주제에 부합한 이야기를 만들어 세 가지 이상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전달하는데 힘쓰면서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보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으로 올 행사는 2월 대보름쯤 문을 열 예정이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기축년 전통문화관을 무형문화재가 중심으로 하는 고품격의 전통문화사업들을 전개해 지역의 전통문화 산실로 구축하겠다”며 “특히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및 유튜브 등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해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치유의 공간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NO.280
  • 20년후 광주모습 "영상으로 보실께요"
    ‘2040 광주도시기본계획 UCC 공모전’ 개최, 3월16일까지 접수
    광주광역시는 20년 후 광주의 미래공간 계획을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2040 광주도시기본계획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주거, 교통, 공원녹지, 경관, 경제,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2040년 광주 모습에 대한 상상과 희망을 담은 3분 이내의 창작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응모분야는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눠 부문별로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등 총 12명을 선정하고 입상자에게는 광주시장상, 광주시 교육감상 및 부상을 수여한다.응모기간은 3월16일까지다. 본인 계정의 유튜브 등에 영상을 올린 후 링크와 신청서를 이메일(greengj@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공고문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2040광주플랜 누리집 유시시(UCC) 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광주시는 도시기본계획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에서 주도하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시민단체 주도로 어려운 도시계획 용어를 쉽게 표현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며 “2040 광주플랜 UCC 공모전에 일반 시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 NO.279
  • 광주시 ‘아트도시 정책’ 1호 사업 충효동 일원 생태문화마을 조성
    원효사 상가이주단지,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등 구축 등 398억원 투입 2022년까지 조성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아트도시 광주정책’ 1호 사업으로 북구 충효동 일원의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광주시는 최근 무등산 원효사 이주단지 조성을 포함한 북구 충효동 일원 14.3만㎡에 대한 생태문화마을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했다.*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 조감도앞서 지난해 6월15일 도시개발 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으며, 각종 영향평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실시계획인가를 진행했다.광주 생태문화마을 도시개발사업은 충효동 지역 대규모 토지수용에 따른 지역주민 반대와 무등산 원효사 상가이주로 인한 상권피해 호소로 2016년 사업 시행 초기부터 답보 상태였다.이에 광주시는 지난해 자치구, 시의회와 함께 민원 해소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0월에는 주민 동의를 이끌어 내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광주시도시공사에 토지보상을 위탁하고 1월 현재 보상률 45%를 기록했으며, 오는 3월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은 398억원(국비138억·시비 2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2년 12월까지 추진한다.이 사업지구는 광주시 최초로 공간개발의 공공전문성을 확보해 미래 광주경관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주단지 내 우수디자인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아트도시 광주정책’ 제1호 주거·문화 복합단지계획의 하나로 시행된다.생태문화마을에는 ▲원효사 상가이주단지(56필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6800㎡) ▲퓨전 한옥숙소 힐링촌 ▲ 기존 다랭이논 지형을 활용한 경관단지(3만9325㎡) 등이 들어선다.이와 관련, 광주호 주변 호수변 산책데크(연장 1.8㎞) 사업은 지난해 12월 마무리됐으며, 광주호수생태원 2단계 확장(기존 19만㎡→39만㎡)을 추진하고 있다.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은 가장 광주다운 것인 무등산, 광주호, 광주호수생태원 등 천혜의 자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지켜나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면서 “이번 사업으로 광주호와 가사문학권이 어우러지는 생태문화 명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03 | NO.278
  • 광주시민회관, 문화공간 다양화 입힌다
    광주시, 공유재산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 추진키로
    광주광역시는 올해 광주시민회관 등 ‘공유재산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민회관의 문화공간적 다양화와 확장을 시도하기 위해 시민회관 1층을 공유공간(코워킹스페이스)로 운영하는 등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및 ‘시민들과의 공유’를 목표로 추진한다는 것이다.1971년 광주 최초 공공복합문화시설로 개관한 시민회관은 당시 연간 300여 건의 결혼식이 진행됐고, 600여 석 규모의 만화영화 상영관을 갖춘 호남권을 대표하는 시민문화공간이었다.시민회관이 가진 50년 역사성과 공간의 힘을 창업과 연결시키기 위해 시민 추진협의회와, 기획자, 창작자 등 다양한 청년주체가 참여해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탄생됐다.또한 사업의 패러다임을 ‘휴먼 뉴딜’로 전환하고 동시에 양질의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공유재산활용 사회실험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시민회관을 활용해 청년창업자 발굴 및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및 시현 등을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시민회관을 청년창업거점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문화·미디어·커뮤니티 등 5개 분야의 청년창업자 19개팀을 선발해 교육과 창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프로그램 교육과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성을 가진 아이템으로 만드는 ‘창업 인큐베이팅’을 중점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오는 3월말까지 청년 창업자를 모집·선정해 4월부터 전문가 멘토링 및 ‘아이디어의 아이템화’ 등 본격적으로 청년 창업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시민회관을 지역 청년들이 공유할 수 있는 창업 거점공간으로 구성해 지역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광주형 공유재산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회관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청년세대를 잇는 중요한 거점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8 | NO.277
  • 광주시, 올해 '문화 일류도시' 방점 찍는다
    광주전통생활음악당 등 문화기반 확충 통한 문화여가 환경 조성
    광주광역시는 올해 ‘품격있는 문화일류도시 광주’를 실현하고 문화예술 미래가치 창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새롭게 그려갈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한 2021년 핵심시책을 제시했다. ▲ 아특법 개정 등을 통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재도약 아특법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특법 개정안이 올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문체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공동 대응한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3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5대 문화권 및 핵심거점을 집중 육성하는 등 문화적 흐름을 도시 전체로 확산시켜서, 예술진흥 및 문화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재도약을 모색한다. ▲ 위드 코로나시대, 문화예술 활동지원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통합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발굴해 문화예술분야 민간보조금을 지원하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미디어아트페스트벌, 국악상설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공연은 코로나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문화예술 기관·단체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양방향 통합홍보 플랫폼 개설하고, 공연영상 온라인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지 7년이 되는 해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AMT센터)’ 개관에 맞춰 새로운 미디어아트 비전을 제시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파사드 콘텐츠 개발’, ‘아시아문화광장 콘텐츠’와 ‘아시아 콘텐츠 인터렉티브 월’을 조성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 기반시설 구축국내 최대 선사유적지인 신창동 유적지에 건립되는 ‘선사체험학습관’과 정율성선생 생가 부지에 조성되는 ‘정율성 선생 역사공원’을 연내 준공한다.인문도시의 기반이 될 ‘광주문학관’, ‘광주 대표도서관’,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중외공원 일원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아시아예술정원’, 동명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주대표 문화마을’도 올해 착공된다.전통생활음악 생산·보급·향유의 통합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광주전통생활음악당’은 문체부와 협의를 거쳐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예술인재 양성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아시아 예술인재 양성 거점공간’도 아시아문화전당 등과 MOU를 체결하고 연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다.‘비엔날레전시관’ 신축은 올 상반기에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심사를 완료하고, 문화콘텐츠사업의 핵심기반이 될 ‘한국문화기술연구원(CT)’도 광주 설립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문화경제 가치창출 기반 마련 및 경쟁력 확보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시설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올 11월 준공하며, 작년에 개관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대회 유치와 교육 플랫폼을 마련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문화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비 100억원이 반영된 ‘3호 아시아투자조합 펀드’를 조성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기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한다.▲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및 온라인 관광 마케팅 강화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연초에 협상단을 구성,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협약을 진행해 올해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은 올해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행안부 중앙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광주의 AI산업, ICT 산업을 연계한 언택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안심 여행지 광주’를 만들고, 광주의 예술관광 기반을 활용한 정책을 마련하고 비엔날레, 디자인비엔날레,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 광주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연계해 예술관광이 광주의 대표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도시 광주’ 조성‘한국수영진흥센터’는 올해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대회를 개최해 국제수영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지난 해 1부 리그에서 6위로 창단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광주FC는 구단주와 선수, 선수와 시민간 소통채널을 강화해 선수단 중심의 시민친화형 구단으로 변화하기 위한 혁신방안이 추진된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는 아특법 개정과 문화기반시설의 확충,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문화일류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1년광주시 문화관광체육분야 국비확보 현황*(  ) 지방비 등 포함                                                                                       (단위 : 억원)사업명총 사업비‘21년 예산비고총계(95건)   1,658   신규사업 소계(33건)   408     일반회계(4건)   19     1.제7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개최5(7.6)3     2.광주이스포츠경기장 프로그램운영비2(4)2     3.지역특화형문화시설건립방안연구→광주전통생활음악당건립200(400)4     4.시각이미지개선사업23(46)10     아특회계(13건)   289.2     1.광주 대표문화마을 조성48(170)30     2.아시아 디지털 아트아카이빙 플랫폼 건립18.5(39)9     3.2021베니스비엔날레5‧18특별전10(27)5     4.아시아 이스포츠산업 교육 플랫폼 조성19(38)8.5     5.인공지능활용 콘텐츠창작랩 구축운영15(30)15     6.아시아 콘텐츠인터랙티브 월 조성25(50)5     7.아시아음식관광명품화거점공간조성20(40)8     8.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출자(3호투자조합)100(300)100     9.주민밀착형문화SEEDING 사업8(19.8)8     10.유네스코미디어아트플랫폼파사드콘텐츠개발15(30)30     11.아시아문화광장콘텐츠조성20(40)20     12.스마트문화체험-존 조성15(30)10.7     13.아시아예술인재양성거점공간조성95(95)40     기금(1건)5(6.5)5    1.2021광주수영선수권대회 개최5(6.5)5     균특회계(15건)150.55(360.03)94.48     1.하남지구 시립도서관건립116.7(291.8)52.65     2.송당경로당작은도서관조성0.98(3)1.12     3남구수박등건강생활지원센터작은도서관조성0.98(1.4)0.98     4유덕생활문화센터 조성4.80(9.60)4.8     5주월생활문화센터2.4(5.98)2.4     6방림생활문화센터조성2.97(5.93)2.96     7사직골생활문화센터4.56(9.12)4.56     8우산생활문화센터 조성7.50(15.00)1.25     9산수근린공원 전천후 체육시설 등 조성1.35(4.5)1.35     10동구국민체육센터 체육관 흡음재 및 방송장비 설치0.3(1)0.30     11마륵동 축구장 개보수1(1)1     12풍암생활체육공원 농구장 개보수1(1)1     13체육시설인조잔디 조성사업4(4)4     14산정공원체육시설그늘막설치2.01(6.7)2.01     15상무소각장 문화재생225(450)14.10   계속사업 소계(62건)11,744.77(14,249.3)1250     일반회계(14건)140.74(257.04)69.32     1.음악창작소프로그램 운영2.4(7.4)1.2     2.인쇄출판 산업체역량강화 지원6.4(12.4)4.5     3.지역기반형콘텐츠 코리아랩운영22(44)11     4.지역기반게임산업육성 지원32.8(65.6)16.4     5.1인창조 및 중장년기술 창업지원3.24(7.14)1.62     6.학교 예술강사 지원3.6(7.2)1.8     7.지역문화예술교육기반 구축15.2(30.4)7.6     8.예술동아리교육지원2.5(5)1.25     9.문화예술교육사인턴십 지원2.4(4.8)1.2     10.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3(6)1.15     11.국가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보수 정비 지원29.9(36.5)11.9     12.문화재 돌봄7(14)3.5     13.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파견 지원7(10)3.5     14.전통사찰보수정비3.3(6.6)2.7     아특회계(21건)11015.06(12696.1)870     1.광주 실감 콘텐츠 큐브 조성334(1,022)22.8     2.5G기반 문화역 아시아 스마트 관광로드개발28(56)4     3.극락강역 폐사일로 재생19(38)14     4.유네스코 미디어아트창의벨트 조성90(180)37     5.민주주의 상징 문화콘텐츠 제작41.5(83)9     6.아시아 예술정원 조성95(190)51     7.아시아 예술관광 중심도시 조성73(146)10     8.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운영135(365)4     9.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100(200)45.7     10.아시아 공동체 전승문화 플랫폼구축25(50)7     11.문화전당 마실길 한바퀴사업18.56(37.12)3.5     12.월봉서원 문화예술 체험복합관 건립 및 운영87(184)6     13.아시아 음식문화지구 조성69(245)5     14.아시아 문화전당 콘텐츠 개발 및 운영9,900(9,900)600     15.국제 문화창의산업전 개최115.6(234)8     16.첨단융합콘텐츠제작 유통지원229(381)13     17.문화 콘텐츠기획 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160(259)9     18.문화콘텐츠 창작인 발굴 및 마케팅 지원41.8(86.8)4     19.문화콘텐츠 전문인력양성 및 취업지원74.5(130)5     20.투자진흥지구 지원시설구축(운영)65(130)10     21.사직국제문화교류타운프로그램 운영15(30)1.6     기금(20건)212.17(400.14)133.4     1.남구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40(140)20     2.통합문화체육관광이용권86.4(119.6)46     3.한국민속예술축제참가0.2(0.4)0.1     4.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6.44(12.88)3.22     5.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2.3(4.6)0.7     6.문화관광 해설사 육성5.7(11.4)2.85     7.생활체육 지도자 배치13.55(23.1)6.6     8.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등 지원9.06(14.7)4.2     9.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9.94(17.52)5.7     10.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지원1.28(1.54)0.64     11.스포츠강좌이용권지원25.1(33.6)13     12.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실사업4.8(9.6)1.5     13.공공스포츠클럽운영6(8.4)2     14.장애인 생활체육 공공스포츠클럽 운영1.4(2.8)0.7     15장애인생활체육용품지원0.76(1.36)0.38     16장애인체력인증센터운영3.48(3.8)1.74     17장애인생활체육사업운영4(7.8)2     18(복합화)우산근린공원복합체육센터(국민체육센터소규모)12(50)4     19(복합화)북구반다비복합체육센터 (국민체육센터장애인형)50(130)13     20.광주수영진흥센터건립138(490)5.1     균특회계(7건)376.8(896)177.63     1광주 대표도서관 건립156.8(392)68.8     2(복합화)공공도서관건립(동구복합)38(76)35.36     3(복합화)공공도서관건립(서구두드림)25(50)8.34     4(복합화)공공도서관건립(신용)50(100)25     5(복합화)공공도서관건립(중흥)50(100)25     6신용생활문화센터조성9.00(18.00)4.5     7북구종합체육관건립48(160)10.63  
    2021-01-20 | NO.276
  • 광주시, ‘품격있는 문화일류도시’ 성과 가시화
    문화정책 10대 성과, 온택트 예술활동 지원…신진 작가 등용‧문화향유 기회 확대
    광주광역시는 올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펼치며 광주를 문화적으로 디자인하고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는 ‘품격있는 문화일류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특히 전일빌딩245와 이스포츠경기장 개관 등 광주 전역에 문화예술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예술 활동지원을 다각화했으며, 시민이 문화예술의 생산과 향유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문화활동 영역을 확대했다는 것이다. 올해 광주시가 밝힌 10대 문화정책과 성과를 살펴본다.▲아특법 개정 등을 통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재도약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행력을 제고했다. 지난 11월16일 광주시-국회-시의회-시민사회단체간 ‘문화전당 운영 정상화 협약’ 체결에 이어 12월23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문화전당 국가기관화, 아특법 유효기간 5년 연장)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상임위)를 통과했다.또 신규사업 발굴 등 내실있는 연차별 실시계획을 마련해 전당 개관 이후 역대 최대규모인 144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파사드 콘텐츠 개발’ ‘광주대표문화마을 조성’ 등 사업의 추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위드 코로나시대, 문화예술 활동지원 다각화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대면‧비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문화예술 민간경상 보조금은 전국 최초로 ‘통합공모 방식’을 도입해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 6개 단체를 포함한 신규단체 37개를 선정했다.광주프린지페스티벌, 국악상설공연, 아트피크닉 등은 대면‧비대면으로 병행 추진하고, 5‧18 40주년을 맞아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한 창작 관현악과 ‘뮤지컬 광주’를 선보이며 광주정신의 확산에 기여했다.▲‘미디어아트 놀이터 프로젝트’와 연계한 대표 문화예술 관광상품 발굴올해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미디어아트 놀이터’라는 주제로 지역의 다양한 온오프 문화예술행사인 국제미술전람회(아트광주 20), 대인예술시장, 예술의 거리,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피크닉, 광주지역 공‧사립미술관 등과 최초로 연계 협력하여, 예술과 관광을 접목한 체류형 예술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인문도시 광주’ 기반 조성 및 사회적 분위기 확산‘인문도시 광주’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자문단 구성 등 인문 관련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련 단체와 자치구를 중심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역문학인의 숙원이었던 ‘광주문학관 건립’도 올해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착공한다.▲광주다운 문화기반시설 구축 및 공공도서관 확충광주다운 문화기반시설 구축 및 공공도서관을 확충했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목격자이자 광주시민의 애환과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전일빌딩을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재탄생시킨 ‘전일빌딩245’는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한국관광공사의 숨은관광지 7선에 선정되는 등 광주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광주다운 대표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지난 9월 디자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으며, 상무소각장 내 광주 대표도서관은 국제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 선정이 완료돼 10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하남지구 시립도서관은 내년 12월 착공계획으로 2개의 도서관이 준공되면, 1자치구 1시립도서관이 실현된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예술시설 인프라 구축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플랫폼(AMT센터)’ 구축,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위한 시딩(Seeding)’ 사업, ‘정율성 선생 역사공원조성’ 사업, ‘사직공원 상설공연장 조성’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시설이 속속 들어선다.▲역사문화시설 구축 및 문화재 계승‧발전광주의 전통문화시설 확충과 역사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국내 최대 선사유적지인 신창동 유적지에 ‘선사체험학습관’을 건립하고, ‘희경루’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광산구 어등산 일원에는 ‘호남의병 기념관’이 건립될 예정이다.▲문화산업 활성화를 통한 문화경제 가치창출 기반 마련 및 경쟁력 확보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조성과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개관 등 문화산업 기반시설도 순차적으로 확충된다.지난 12월20일에는 조선대 해오름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광주이스포츠경기장’으로 조성됐으며, 송암산단에는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시설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가 2021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고 있다.전국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지구의 하나인 문화전당권역은 당초보다 7배 규모가 확대되고 투자진흥지구 기업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면서 문화산업 투자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및 매력 넘치는 관광상품 개발지역관광의 컨트롤 기능을 수행할 ‘광주관광재단’이 출범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 ‘광주다움’을 담은 관광상품을 브랜드화하기 위한 온리원(Only-One) 브랜드화 기본계획 수립, 지역거점예술여행센터 선정, 예술관광 전문인력 양성 시범사업, ‘아시아 음식관광명품화 거점공간’ 조성, ‘케이팝 스타의 거리’ 조성 등을 추진하며 광주관광 도약의 기틀을 닦았다.▲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도시 광주’ 조성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축구전용구장 등 체육시설 확충, 각종 전국 규모 체육대회 우수성적 거양 등으로 ‘스포츠 도시 광주’ 위상을 제고했다. ‘한국수영진흥센터 건립’ 사업이 지난 11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국제수영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예향‧의향‧미향을 기반으로 광주만이 간직하고 있는 전통문화자원과 4차 산업을 선도할 문화콘텐츠 산업,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등을 융‧복합해 지속가능한 ‘품격 있는 문화일류도시 광주’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 NO.275
  • 벽진서원, 서구 향토문화유산 제2호 지정예고
    서구지역 유일 조선시대 사액서원 의미 있어
    임진왜란 당시 광주에 의병도청을 설치하고 의병 모집과 군수물자 조달 등에 힘쓴 공신인 회재 박광옥(1526~1593) 선생의 벽진서원이 광주광역시 서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서구 향토문화유산 발굴 및 보호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구 풍암동의 벽진서원을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키로 했다.벽진서원은 처음 1602년 서구 벽진동에 벽진사로 건립되어 1604년 벽진서원으로 명명되었고 1678년 충장공 김덕령 장군을 추배하면서 의열사로 사액을 받았다.그러나 1868년 서원 훼철령에 따라 훼철된 이후 1927년 서구 풍암동 지역에 운리영당을 설립한 이후 박광옥 선생의 영정과 회재유집목판(시지정유형문화재 제23호)를 보존해왔다.이후 광주시의 도시개발 확장에 따라 1999년 운리영당을 현재의 장소로 이설 복원하였고 2018년 6월 벽진서원으로 재개원하였다.벽진서원은 서구 지역에서 유일한 사액 신실인 의열사를 갖추고 있는 데 광주에는 광산구의 월봉서원과 남구의 포충사가 사액 원사이다. 특히 월봉서원이 고봉 기대승의 문(文), 포충사가 제봉 고경명의 충(忠)을 대표한다면 벽진서원의 회재 박광옥은 학자로서 의병장으로서 활동한 문과 충을 함께 아우르는 광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벽진서원은 1681년 숙종 임금이 내린 사제문(賜祭文)이 현판으로 남아 있어 사액 사우의 의레절차도 알 수 있는 중요한 기록유산도 갖고 있다.벽진서원은 역사성과 전통성을 계승하고 있고 묘제와 사우 제향을 정례적으로 진행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교육활동을 수행하는 등 전통서원의 의미를 이어받고 있는 공간이다.
    2020-12-28 | NO.274
  • 광주시립극단 제1회 창작희곡공모전, 이정아 <양림> 당선
    광주 근현대사가 어우러진 살아있는 공간, 작가의 상상력 더해져
    광주의 이야기를 찾아 무대에 올리기 위한 광주시립극단의 제1회 창작희곡공모전에 이정아 작가의 <양림(楊林)>이 당선됐다. <양림>은 선교사들이 광주 양림동 지역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가장 천대받던 나환자, 걸인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과 치유, 교육활동 등으로 교화된 이후 자신들의 삶을 던져 죽음의 땅인 풍장터 ‘양림’을 생명의 숲으로 변화시킨 민초들의 삶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광주시립극단은 광주지역 소재 이야기꺼리를 발굴하여 대표 레퍼토리 공연을 제작하기 위해 처음으로 희곡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6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5작품이 응모했다. 12월 2일부터 21일까지 심사를 거쳤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당선작은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광주의 근현대사가 잘 어우러져 ‘양림’을 살아있는 공간으로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다"면서 "앞으로 연극적 공감을 갖도록 잘 다듬어 무대에 오르길 기대한다”고 평했다.이정아 작가는 “연세대학교 신학과 선교학을 공부하면서 20년 전부터 광주 양림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양림 지역을 배경으로 논문까지 썼지만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는 양림의 역사가 안타까워 희곡 공모에 응모했다”면서 “지금까지 양림은 저의 빛이었다. 버려진 자들을 구원자로 세워온 양림을 기억하고 그것 또한 광주의 정신임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당선작 <양림>은 2021년 상반기 광주시립극단 정기공연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2020-12-24 | NO.273
  • 광주지역 학교예술강사 워크숍 비대면 진행
    광주지역 학교예술강사 워크숍 비대면 진행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이 진행하는 2020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워크숍이 18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광주지역 7개 분야 예술강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유튜브에서 ‘광주 서구문화원’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실시간 진행이 이루어진다. 이 워크숍에 참여하는 예술강사들은 실시간 댓글을 통해 발표자 또는 특별강사와 소통을 할 수 있다.이번 워크숍은 학교문화예술교육에 있어서 콘텐츠의 효과적인 전달방법에 관한 특별강의와 ‘기똥찬 연구모임’에 참여한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디자인 분야의 결과 공유 등으로 진행된다.제1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전남무용교육원팀의 ‘비대면 수업을 위한 콘텐츠개발과 움직임 연구’, 만화야 놀자팀의 ‘예술강사 수업 노하우 공유 및 모의수업 대본 연구’, 도란도란팀의 ‘유니버셜 디자인을 중점으로 한 교안 연구’ 등이 60분에 걸쳐 발표된다.제2부는 이날 2시 40분부터 안령 서울지역 공예분야 예술강사와 김빛난 전북지역 연극분야 예술강사, 이정민 서문여자중학교 교사 등이 참여하는 특강과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0-12-18 | NO.272
  • 광주시, 2020년 문화예술상- 문학·미술·국악부문 5명 선정 시상
    수상자에 출판·전시·공연 등 문화예술창작활동 지원
    광주광역시는 17일 서구 치평동 라붐웨딩홀에서 ‘2020년 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문학, 미술 등 5개 부문에 선정된 5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올해 광주문화예술상은 ▲박용철 문학상에는 197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을 시작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광주문화재단 초대 이사와 서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시인 김종(73) ▲김현승 문학상에는 2005년 다형 김현승 전국학생문예작품 공모 사업으로 2009년 다형 김현승기념사업회 발족 계기를 마련한 시인 박형철(84) ▲허백련 미술상 특별상에는 무등미술대전 입선, 한국화 특장전 입선 2회, 2019년 금호 유스퀘어 청년작가에 선정된 한국화가 윤성필(36) ▲오지호 미술상 본상에는 2005년부터 개인전 13회, 2014년부터 단체전 89회 개최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 온 서양화가 양재영(47) ▲임방울국악상 본상에는 2013년 국내 최초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장에서 국악관현악단 지휘, 난계국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한 국악인 김재섭(60) 씨다.정소파문학상은 적임자가 없어 선정하지 않았다.광주시는 지난 10월19일부터 한 달간의 공모와 동시에 각급 기관의 장, 사회단체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 등으로 추천을 받은 대상자 중 각 부문별 문화예술상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지역예술인이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 구성 방식을 개선했다. 문화예술단체에서는 수상 후보자와 운영위원 중 한 분야만 추천토록 하는 상피제를 도입하고, 각 기관·단체의 추천 등으로 인력풀을 구성한 후 단체 대표들의 추첨을 통해 구성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축하공연, 부문별 시상 등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체크, 전자출입명부(QR코드) 체크, 참석자 최소화로 간소하게 진행했다.광주문화예술상은 한국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인 박용철·김현승·정소파를 기리는 문학상과 한국화는 허백련, 서양화는 오지호 미술상, 국창 임방울 국악상 등으로 수상자에게는 출판,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창작활동이 지원된다. 1992년 오지호 미술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29년째 총 137명을 선정했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예술상이 더욱 가치 있고 권위 있는 상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한 수상자 선정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 NO.271
  • 광주 내년 문화예술체육분야 국비확보 일냈다
    광주형 문화 원천콘텐츠 발굴 개발 등 예산은 거의 없어 아쉬움
    광주광역시가 내년도 문화예술체육분야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문화예술체육분야 국비를 역대 최대규모인 95건 16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지난해보다 127억원 증액된 내년 사업비는 신규사업이 33건 408억원 반영돼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는 것이다.그러나 국비 사업 대부분이 인프라 시설 중심이이서 이들 시설을 활용하거나 지역주민에게  문화적인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광주형 문화 원천콘텐츠를 발굴하거나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지역 국악계의 대표 숙원사업인 광주국악원이 ‘광주전통생활음악당’으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광주 국악이 중심이 돼 ‘전통 생활음악 생산·보급·향유 통합 플랫폼’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특화문화시설로 인정받아 내년에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4억원이 반영됐다.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추진하는 ‘아시아예술인재양성사업’도 40억원을 확보해 광주에서 아시아의 예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이 사업은 전액 국비를 투입해 광주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아시아문화전당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며, 지역예술인재 양성교육 및 아시아 예술영재 교류 거점공간으로 조성한다.5·18민주광장을 빛의 분수대, 빛의 타워 조성 등 민주와 예술을 융합한 아시아문화광장으로 리뉴얼해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만드는 ‘아시아문화광장콘텐츠조성사업’에도 20억원이 반영됐다.아울러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파사드 콘텐츠 개발’에 30억원이 반영됐다. 2021년 개관하는 AMT센터 외벽에 설치되면 광주의 새로운 미디어아트 랜드마크 문화자원이 되는 것은 물론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산업분야에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편드출자(3호 투자조합) 100억원, 아시아콘텐츠 인터렉티브 월조성 5억원, 아시아 이스포츠산업 교육 플랫폼 조성 8억5000만원 등이 반영돼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이 밖에도 체육분야에서는 체육시설 조성 등 균특사업비 확보와 함께 2021년으로 연기된 광주수영선수권대회 개최예산 국비 5억원이 반영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시가 추진해온 문화예술체육분야 핵심사업이 상당부분 반영되면서 품격있는 문화도시 광주를 현실화할 수 있게 됐다”며 “국비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명총 사업비최종반영비고신규사업 소계(33건)   408     일반회계(4건)   19     1.제7회 세계한글작가대회개최5(7.6)3     2.광주이스포츠경기장 프로그램운영비2(4)2     3.지역특화형문화시설건립방안연구→광주전통생활음악당건립200(400)4국회 증액   4.시각이미지개선사업23(46)10     아특회계(13건)   289.2     1.광주 대표문화마을 조성48(170)30     2.아시아 디지털 아트아카이빙 플랫폼 건립18.5(39)9     3.2021베니스비엔날레5‧18특별전10(27)5     4.아시아 이스포츠산업 교육 플랫폼 조성19(38)8.5     5.인공지능활용 콘텐츠창작랩 구축운영15(30)15     6.아시아 콘텐츠인터랙티브 월 조성25(50)5     7.아시아음식관광명품화거점공간조성20(40)8     8.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출자(3호투자조합)100(300)100     9.주민밀착형문화SEEDING 사업8(19.8)8     10.유네스코미디어아트플랫폼파사드 콘텐츠개발30(60)30국회 증액   11.아시아문화광장콘텐츠조성20(40)20국회 증액   12.스마트문화체험-존 조성15(30)10.7국회 증액   13.아시아예술인재양성거점공간조성95(95)40국회 증액(전액국비)   기금(1건)5(6.5)5    1.2021광주수영선수권대회 개최5(6.5)5     균특회계(15건)150.55(360.03)94.48     1.하남지구 시립도서관건립116.7(291.8)52.65     2.송당경로당작은도서관조성0.98(3)1.12     3남구 수박등 건강생활지원센터작은도서관조성0.98(1.4)0.98     4유덕생활문화센터 조성4.80(9.60)4.8     5주월생활문화센터2.4(5.98)2.4     6방림생활문화센터조성2.97(5.93)2.96     7사직골생활문화센터4.56(9.12)4.56     8우산생활문화센터 조성7.50(15.00)1.25     9산수근린공원 전천후 체육시설 등 조성1.35(4.5)1.35     10동구국민체육센터 체육관 흡음재 및 방송장비 설치0.3(1)0.30     11마륵동 축구장 개보수1(1)1     12풍암생활체육공원 농구장 개보수1(1)1     13체육시설인조잔디 조성사업4(4)4     14산정공원체육시설그늘막설치2.01(6.7)2.01     15상무소각장 문화재생225(450)14.10   *계속사업 62건 1,250억원 생략
    2020-12-14 | NO.270
  • 광주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본격화
    풍암・금호동・염주동 지역 문화복지 확대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서구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본격적으로 건립에 들어갔다.풍암동에 들어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22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06억원을 투입되며, 지상1층~지상4층, 연면적 총 5,595㎡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센터에는 대단위 택지개발지구인 풍암・금호동・염주동 지역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제2노인복지관이 들어설 예정이다.또,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및 지식정보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향토문화도서관과 음악 전문 공연장도 함께 들어선다.2016년 최초 계획된 센터 건립은 당시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으로 시작됐으나, 주민들의 요구로 음악전문 공연장과 향토도서관이 추가되면서 면적이 4,500㎡에서 6,600㎡로 늘어났다.이에 따른 사업량 증가로 자연스럽게 토지구입비 및 공사비 등도 203억원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관련 절차가 추가되면서 사업추진이 지연되기도 했다.중앙공원 내에 위치한 사업부지 특성상 광주광역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착공이 지연됐으나, 실시설계 과정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사전재해 영향성평가, 설계의 경제성검토 등의 용역을 수행했다.공원 조성 변경, BF심의, 지방건설기술심의, 계약심의, 토지수용 등 행정절차 진행 과정 역시 사업지연의 원인이 됐으나, 관련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서구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현상설계 공모로 진행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18년 10월 설계업체 선정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추진 도중 폐기물이 발견되기도 했으나 건축물 위치 변경, 층수 변경 등 관계 전문가와의 협의를 통해 설계변경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공사를 재개했다.특히, 설계업체,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업체와의 수차례에 걸친 협의결과 기존 설계업체가 일부 과실을 인정하여 최소한의 용역비로 설계변경을 추진토록 했다.설계변경 과정에서 서구는 2개월 이상 공사기간을 단축, 30억원 이상 추가 공사비 절감 방안을 마련했다.서구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현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서구문화센터, 상록도서관 등 이용인원을 분산함으로써 풍암・금호・염주지역 주민들의 이용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다양한 복합프로그램 지원으로 문화・복지 증진과 문예회관 신축을 통한 전문공연장 확보로 공연예술의 대중화를 위한 문화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구 관계자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면 주변 풍암생활체육공원, 서구국민체육센터, 어린이생태도서관과 함께 서구의 새로운 문화복지 클러스터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12만여명의 인근 주민과 예술인, 어르신 등이 센터의 다목적 기능을 통해 복지증진, 문화욕구 충족, 지식정보 접근 등을 편하게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4 | NO.269
  • 광주 서구, 버들마을 다목적센터 설치 본격 시동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유덕동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버들마을 다목적센터 설치사업 추진을 위해 14일 전남지방우정청과 유촌동 우체국 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버들마을 다목적센터 설치사업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차량기지 건설에 따른 주민보상차원으로 추진됐으나, 공사 지연과 부지확보의 어려움, 지역 내 주민 갈등으로 그동안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서구는 당초 공원부지 확보를 통한 건립을 추진했으나 광주시와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난관에 부딪히자 건물 매입방안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유촌동 버들마을 우체국 매각 정보를 입수하고 전남지방우정청과 적극적인 매입 협의를 추진해 다목적센터 부지를 최종 확보하게 된 것이다.우여곡절 끝에 본격 추진하게 된 이번 사업은 서구 행정의 끈질긴 노력을 통한 광주시와 전남지방우정청등 기관간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로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유덕동 다목적센터는 향후 도시계획변경과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2021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서구청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다목적센터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주민자치프로그램운영, 회의실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며, “덕흥마을 일대에 치우쳐있는 유덕동주민센터의 기능을 보완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덕동 다목적센터 설치비 25억은 전액 시비로 ‘20년 3억, ’21년 11억, ‘22년 11억이 순차적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2020-12-14 | NO.268
  • 제15회 동서문학상 시 부문 금상 '최경심 - 얼룩말 나비와 아버지'
    광주 서구문화원 문예창작반 회원
    얼룩말 나비와 아버지                                                    최경심봄볕 환한 길위에 나비가 엎드려 누워있다꽃향기에 취해서도 비틀거리지 않고잠을 자면서도 날개를 부리지 않았던 나비곁으로 바짝 다가가도 꼼짝하지 않는다느릿하게 흔들리는 긴 더듬이에 실린가냘픈 숨결에서힘겹게 건너는 시간의 끝자락이 보인다등위에 짊어진 인연 차마 버리지 못해바로 눕지도 못하고 죽어간다맥 놓은 날개위에 망연히 앉아있는흑백 물결무늬 선명한 얼룩말내리뜬 순한 눈에 고여 있는 석별 적요하다아버지의 임종을 지키던 저 너머 시간이애잔하게 다가온다자식들 편하라고 요양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후무너져 내리던 아버지의 날들은불효의 긴 그림자로 남겨져나는 지금도 가슴이 캄캄하다나비 같은 호흡으로 밤을 새우고동틀 무렵 기척도 없이 야윈 어깨를 내리시던아버지도등에 업힌 자식들 내려놓지 못하고 가셨으리라아버지의 운구차가 지나가던 길에활짝 핀 벚꽃은 세월이 흘러도 이울지 않는데그 꽃잎 흩어져 밟히는 한길에서죽어가는 나비가 눈에 밟히지만그냥 돌아서고 만다.
    2020-11-27 | NO.267
  • 이용섭 시장, 청년문화예술인 소통, 의견 정책반영 밝혀
    20일 전일빌딩서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청년특별위 회의 개최
    “거점공간 마련 등 소중한 의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청년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격식 없는 소통에 나선 가운데 I-PLEX광주’와 같이 꿈을 가진 이들이 모여 활동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마련하겠는 뜻을 밝혔다.광주시는 20일 오전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회의를 가졌다.이번 미팅에는 김산옥 국악인, 황호준 작곡가, 김지연 (사)광주영화영상인연대 이사장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광주 청년문화예술 정책, 터놓고 얘기합시다’라는 주제로 ▲광주시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문화예술인 지원 현안 공유 ▲청년문화예술인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신진·청년예술인 지원방안 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제안 등이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이뤄졌다.청년 문화예술인들은 공통적으로 문화예술인이 작품을 구상하고, 창작하고, 전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거점공간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윤수안 광주독립영화관장은 “중흥2동 주민들과 2년간 영화를 찍고 있는 등 시민들이 문화콘텐츠를 직접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많은데 이를 수행할 청년예술가들과 거점이 부족하다”며 “미디어, 영상, 영화 등 모든 콘텐츠를 총괄하는 창작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이용섭 시장은 “청년문화예술인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I-PLEX광주’와 같이 꿈을 가진 이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거점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문화예술인들이 작업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이어 청년문화예술인들은 ▲5월 광주 등 광주의 정체성과 서사와 관련한 문화예술정책 방향성 설정 ▲실질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개인 등 언더그라운드 예술가들의 대한 지원 확대 ▲광주문화예술단체 육성 정책 마련 ▲시립예술단을 활용한 아카데미 과정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예술인에 대한 교육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상화를 위한 아특법 개정 촉구 등을 건의했다.이용섭 시장은 “광주에서는 문화가 경제이고 일자리고 경쟁력이란 인식하에 지방정부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 직을 신설하고, 광주만의 고유한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늘 청년문화예술특위 위원들과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소통의 의미를 설명했다.이어 “오늘 주신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문화예술도 위드코로나 시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만큼 청년특별위가 트렌드의 변화에 앞장서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청년문화예술인과의 오픈미팅을 정례화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진솔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0-11-22 | NO.266
  • 광주시, ‘성평등·존중언어 사용 챌린지’
    직장 내 무심코 사용하고 듣는 성차별·성희롱언어 "이렇게"
    "아이고, 이렇게까지 해야 해!""그동안 무심코 한 말이 상대에게는 상처를 줬어요."요즘 성차별과 성희롱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확대되면서 직장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주의가 이구되고 있다. 이는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에게도 성차별과 성희롱이 적용된다는 점 때문이다.남성다움이나 여성다움을 강조하거나 '예쁘다'는 말조차 누군가에게 스트레스를 유발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성차별이나 성희롱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광주광역시는 직장 내 성평등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시 노조와 함께 ‘성평등·존중언어 사용 챌린지’ 영상을 제작해 교육자료 등에 활용한다.광주시는 최근 권력형 성폭력·성희롱 사건이나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의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공직 내부에서부터 올바른 성인지로 건전하고 성평등한 ‘즐거운 일터’ 조성을 위해 챌린지를 추진했다.이를 위해 지난 8월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에서 무심코 사용하거나 듣는 성차별·성희롱 언어 찾아보기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해 17개 차별언어를 선정하고 성평등·존중언어로 바꿔 사용하기 챌린지 영상을 제작했다.이번 챌린지 영상은 ‘한국젠더문화연구원 양동옥 원장’이 총괄해 20~50대 남·여 공직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영상자료는 공공기관 등 4대 폭력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시 행정포털 게시, 청내 승강기 모니터 송출을 통해 전직원이 공유하게 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는 성평등·존중언어 사용에서 시작된다”며 “차별언어로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되 온 말들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것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의 첫걸음이다” 라고 강조하였다.한편, 광주시는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청소년, 시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택시회사, 개인택시조합 등 교육 대상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여성폭력 방지를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운영, 여성폭력 실태조사 등 촘촘한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11-17 | NO.265
  • 이용섭 시장, 내년 현안 사업 지역 국회의원 예산지원 간담회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립광주국악원 설립 등 요청
    광주광역시는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문화관광 분야의 당면한 지역 주요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섭 시장과 광주에 지역구를 둔 윤영덕·이병훈·송갑석·양향자·조오섭·이형석·이용빈·민형배 등 8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 광주지역에 기반을 둔 10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의 당면 현안과 국비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예산정책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분야별로 모두 8건의 현안건의사업과 내년도 국비사업 24건에 1,686억원의 사업비 추가·증액을 건의했다.문화관광 분야의 현안건의사업으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광주 설립 등 2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내년 신규사업으로 국립 광주국악원 유치(400억원), 문화콘텐츠IP거래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구축(50억원), 아시아예술인재양성 거점공간조성(95억원), 유네스코미디어아트플랫폼 파사드콘텐츠 개발(9억원)을 추가해줄 것을 요청했다.구체적으로는 정부 반영액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전통국악의 계승․보전 및 활성화 차원에서 대도시인 광주의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국악의 대중화와 후진양성을 위한 국악원 건립을 위해 설계용역비 등 국비 20억원, 문화콘텐츠 지적재산권 소유권 기업 또는 개인들의 지적재산권(IP)을 자유롭게 거래하여 수익과 부가가치를 창출할 온라인플랫폼 기반 조성비 국비 10억원, 전당 소유 유휴공간(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예술인재 양성 교육 장소 등으로 활용하는 거점공간 조성을 위해 공사비 국비 40억원,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광주 브랜드 강화를 위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외벽에 파사드 설치를 위한 공사비 등 국비 9억원을 추가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용섭 시장은 “우리 시는 지역의 최대 현안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을 최대한 제고해야 하며 국립광주국악원과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플랫폼 외벽에 파사드 설치 관련 비용 등을 반드시 이번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열망을 쏟고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적극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 NO.264
  • 정인서 서구문화원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정인서(60) 광주 서구문화원장이 지난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2020 지방문화원의 날' 행사에서 지방문화원 활성화 및 지역문화 진흥 등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정 원장은 2014년 서구문화원장에 취임한 후 광주시민연극제, 광주알로하뮤직페스티벌, 전국애송시낭송대회 등을 주관하고 광주의 누정, 광주의 금석문, 광주의 옛길과 새길, 광주여성운동사, 광주를 살리는 메세나운동, 광주의 공공미술과 지역인문학총서, 근현대미술총서, 광주음악사 등의 집필과 편찬 등 30여권의 인문도서 발간 등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정인서 광주 서구문화원장은 2020지방문화원의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지역문화진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사진 오른쪽은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그는 특히 20여년 동안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대학에서 외래교수 및 초빙교수로 지역인재 육성활동을 해왔고 공공기관과 문화단체 등에서 마을해설사 양성과정, 지역문화 비전 등을 강의하고 눌재 박상을 비롯한 회재 박광옥, 삽봉 김세근 의병장 등의 선양사업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그는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심의위원, 광주시 혁신추진위원회 문화관광분과위원장, 광주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운영위원회 등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 문화예술관광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반영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정 원장은 또 문화도시의 주춧돌을 형성하고 있는 물리적 공간과 역사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양동시장에서 서창들녘까지Ⅰ'을 발간했다.이 책은 광주 서구문화원이 지난 3년 동안서구의 문화자원에 대한 조사와 발굴을 통해 정리한 내용들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문화유산으로 되살려 활용이 가능하도록 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그는 문화자원총람의 성격을 띤 이 책에서 지역은 어떠한 과거를 갖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기획하는 등 다양한 기확과 저술활동을 통해 지역문화창달에 이바지해오고 있다.정인서 원장은 "지역문화의 원천콘텐츠 발굴에 주력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관광도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진정한 광주형 일자리라고 생각한다"며 "문화도시 광주의 백년대계라는 개인적인 비전을 갖고 더 노력하라는 뜻으로 유공자 표창을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무등일보 최민석기자 cms20@srb.co.kr
    2020-10-26 | NO.263
  • 아시아문화원 , '시아와 친구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아시아문화원 캐릭터 <시아와 친구들>이 문화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3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에는 100여 개의 지역·공공기관이 응모하며 역대 최고 참가율을 기록할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특히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으로 진행된 예선을 거쳐 100%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본선에서 <시아와 친구들>은 쟁쟁한 공공기관 캐릭터들과 경합을 벌인 결과 가장 많은 표를 받아 대상의 쾌거를 안았다. 수상작은 향후 캐릭터 라이선싱, 상품개발·홍보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문가 집중 컨설팅 및 후속 사업화 지원 등을 받게 된다.한편 대상을 수상한 <시아와 친구들>은 한국을 비롯해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를 상징하는 시아(Sia), 고니(Gonee), 페리(Paree), 칼리(Kalee), 엘리(Elee), 키니(Keynee)로 구성됐다.아시아문화원은 캐릭터 <시아와 친구들>을 기반으로 아시아 고유의 문화를 소개하는 어린이 영어뮤지컬 트레져헌터스를 비롯해 전시, 애니메이션, 동요, 각종 굿즈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해 오고 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광주·전남 지역민을 비롯해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동참 덕분에 ‘시아와 친구들’캐릭터가 공공부문 1위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아시아 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2 | NO.262
  • 광주시, 평촌마을 2.1㎞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국토교통부 환경문화공모사업 선정…생태숲길과 생태탐방로 조성
    무등산국립공원 북쪽자락에 위치한 평촌마을을 생태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북구 평촌마을은 무등산 북쪽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동림, 담안, 우성, 닭뫼 등 4개로 이루어진 자연마을로, 도심에서는 자취가 사라진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자연생태가 잘 보존된 지역이다.풍암천 주변으로 법정보호종인 수달(천연기념물 330호,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과 노란목도리담비(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가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도 풍부하다.이 일대는 전통문화 공간이기도 하다. 조선시대 분청사기를 만들었던 평촌 도예공방과 무돌길 쉼터 등 남도의 예술적 혼과 더불어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곳이다. 문제는 개발제한구역·국립공원관리구역·문화재보호 등 삼중규제를 받고 있어 주민들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도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평촌마을 일대 자연자원과 인문학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누리길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앞으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1년도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공모사업에 선정된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을 실시한다.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은 총 10억원을 투입해 2.1㎞ 구간에 마을을 잇는 생태숲길과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고, 탐방거점시설과 편의‧안내시설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더불어 2021년부터는 환경부와 함께 전국 10번째 명품마을이면서 2015년 광주 최초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평촌마을(협의체)에 생태관광프로그램 운영 사업비를 지원한다.광주시는 친환경적 기반시설 확충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면, 계절별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과 문화유산을 보전하면서 지역주민의 수익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근 5분 거리에 있는 호수생태원, 가사문학관, 소쇄원 등과 연계할 경우 자연생태와 문화자원이 잘 어우러져 시너지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평촌마을 일대는 자연생태가 잘 보전돼 경치가 좋고 주변에 전통문화자원이 풍부해 생태관광지역으로는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다”며 “광주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생태관광 1번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2 | NO.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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