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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제3회 광주창작희곡공모전 대상 김이율 ‘버스 손잡이’
광주만의 문화콘텐츠, 희곡을 통해 광주다움을 찾는 작업

문화도시 광주다움의 콘텐츠를 찾는 제3회 광주광역시창작희곡공모전 대상에 김이율(서울)씨가 당선됐다.
광주 서구문화원(원장 정인서)은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의 지원을 받아 공모한 제3회광주 창작희곡 공모전에서 대상에 김이율(서울)씨의 ‘버스 손잡이’, 우수상에 민혜정(해남)씨의 ‘시작’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이번 창작희곡 공모전은 올해 11월 열리는 광주시민연극제를 앞두고 광주지역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로 광주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장르 제한 없는 연극작품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응모 작품은 예심을 거쳐 모두 5편이 작가에 대한 정보를 일체 제공하지 않은 채 2명의 심사위원에게 작품만 넘겨졌다.
2명의 본선 심사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각각 심사를 한 후 그 결과가 다르게 나올 경우 합의하여 결정하기로 하였으나, 각각의 심사에도 불구하고 대상과 우수상에 대한 평가 결과가 일치했다고 밝혔다.
본선에 올라온 심사 작품은 ‘염병’, ‘버스 손잡이’, ‘시작’, ‘조선인 거리, 광주극장’, ‘이강하’ 등으로 결선작품 대부분은 광주의 역사, 인물, 그리고 아픈 5.18을 소재로 다루었다.
심사위원들의 공통된 의견은 “광주는 예술가에게 특별한 영감을 주는 도시다. 문화예술 여러 장르에 끊임없이 살아 꿈틀거리는 자극과 감동을 안겨주는 도시다. 광주서구문화원 희곡 모집에 응모한 작품들을 읽으면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국극작가협회 선욱현 이사장은 ‘버스 손잡이’에 대한 심사평으로 “80년 광주의 비극을 대를 이은 복수와 잔인한 인연의 고리를 풀어낸 복잡한 대응 관계가 작품에서 무리없이 그려졌다”면서 “그러나 너무 작위적이고 전형적으로 보일 수 있는 한계도 있어 조금만 더 자연스럽고 타당하게 느껴질 수 있다면 훨씬 좋은 드라마가 될 것이다”고 평했다.
또 우수상인 민혜정의 ‘시작’에 대해서는 “말바우시장 할머니들의 한글배우기를 통해 소소하지만 일상 속 감동을 자아냈으며 저자 거리에서 평생을 보낸 인정 넘치는 광주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다.”고 작품에 대한 좋은 평을 밝혔다. 그러나 인물들의 갈등이나 주인공의 꿈이 장애물을 만난다던가 하는 드라마의 기본규칙이 안보이는 점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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