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정보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통합검색 검색 폼

게시물 (188건)

영남과 호남의 인물들, 도협총설 104조항 〔陶峽叢說 一百四則〕 -도곡집
도협총설 104조항 〔陶峽叢說 一百四則〕 -도곡집 제28권 / 잡저(雜著) : 이의현(李宜顯, 1669~1745)102. 조선조에서는 양남(兩南) 지방의 인물이 가장 현달하였으니, 경주(慶州)에는 회재(晦齋) 이언적(李彦迪)이고, 안동(安東)에는 충정공(忠定公) 권벌(權橃)과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과 백담(栢潭) 구봉령(具鳳齡)과
정기록 正氣錄
저작자 고유후(高由厚)  발표시기 1599년(선조 32)   발행 고용후  조선시대 문신·의병장 고경명과 맏아들 종후·둘째아들 인후의 충절 정신과 그 사실을 기록 1599년에 간행한 실기. 충절기록이다. 1책. 목판본. 책의 이름을 ‘정기록’이라 한 것은 중국 송나라의 충신 문천상(文天祥)의 「정기가(正氣歌
"아들은 호남(湖南) 사람에게 장가보내고, 딸은 영남(嶺南) 사람에게 시집보내라"
선비 숙부인 고씨의 세계와 행적〔先妣淑夫人高氏世系行蹟〕 - 목재집 제8권 / 행장(行狀) :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선비(先妣)의 성은 고씨(高氏)로 그 선대는 제주(濟州) 고씨에서 나왔다. 고려 말에 이르러 장택(長澤)을 관향으로 하사받았기 때문에 장흥(長興) 고씨가 되었는데, 지금의 광산(光山) 고씨이다. 나라
외증조 《제봉집》 뒤에 공경히 쓰다〔敬題外曾祖霽峯集後〕- 목재집 제1권
외증조 《제봉집》 뒤에 공경히 쓰다〔敬題外曾祖霽峯集後〕- 목재집 제1권 / 시(詩) :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 건곤 같은 큰 절개 북두처럼 우러르는데 / 大節乾坤仰斗杓다시 시권으로 소 허리를 땀나게 하였네 / 更將詩卷汗牛腰묘함은 육마가 여지없이 밟는 데 이르고 / 妙臻六馬蹄餘地장엄함은 삼군이 기세를 모을
고씨 출신 중범이 의거에 나아감을 보내며〔送高出身仲範赴義〕 - 노사집 제2권
고씨 출신 중범이 의거에 나아감을 보내며〔送高出身仲範赴義〕 - 노사집 제2권 : 노사(蘆沙) 기정진(奇正鎭, 1798~1879) 신경을 어찌 봉천과 같은 때라 할까마는 / 神京豈曰奉天時근기에서 어쩌다 출새시 듣게 되었나 / 近甸那聞出塞詩칼 짚고 그대 감에 늙은 간담 격동시키니 / 杖劒君行激老膽제봉에게 후손 있음을 믿을
박광옥ㆍ김덕령의 사우에 사액하는 데 대한 의〔朴光玉金德齡祠宇賜額議〕 - 노봉집 제5권
박광옥ㆍ김덕령의 사우에 사액하는 데 대한 의〔朴光玉金德齡祠宇賜額議〕 - 노봉집 제5권 : 노봉 민정중(1628~1692)김덕령(金德齡)이 화를 입은 지 이미 거의 백 년이나 되었지만, 지금도 그의 풍도(風度)를 들은 사람들은 비록 아녀자와 어린아이들일지라도 모두 원통하게 여기니, 단지 호남 지역의 인사들만 감개할 뿐만
고대일록 부록 인명록 (광주일기 정리)
고대일록 부록 인명록 (광주일기 정리) : 정경운(鄭慶雲 : 孤臺, 1556~?)고경명(高敬命) : 1533~1592. 본관은 장흥(長興). 자는 이순(而順). 호는 제봉(霽峰)ㆍ태헌(苔軒). 시호는 충렬(忠烈). 임진왜란이 일어나 서울이 함락되고 왕이 의주로 파천하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그는 각처에서 도망쳐온 관군을 모았다. 두 아들
고경리(高敬履, 1560~1609)
김장생 문인록, 사계전서 제47권 부록고경리高敬履(1560~1609) 자는 이척(而惕)이고 호는 창랑(滄浪)이며, 경신년(1560, 명종15)생이다. 장흥인(長興人)으로 제봉(霽峯) 고경명(高敬命)의 종제(從弟)이다. 어려서부터 선생에게 수학하였으며, 광해조 무신년(1608, 광해군 즉위년)에 우계(牛溪) 성혼(成渾)과 송강(松江) 정철
박공(朴公, 상현尙玄) 묘갈명 병서 - 한수재선생문집 제28권
박상현(朴尙玄, 1629~1693) 묘갈명 병서 - 한수재선생문집 제28권 : 수암(遂庵) 권상하(權尙夏, 1641~1721) 남쪽 지방에 명망이 유림(儒林)에 막중하고 학문이 정미(精微)한 경지에 도달한 자가 있으니, 우헌 처사(寓軒處士) 박공(朴公)으로 휘는 상현(尙玄)이요 자는 경초(景初)인데, 숭정 기사년(1629, 인조7) 5월 9일에
남원(南原) 정충사(貞忠祠)의 비문 - 청음집 제29권
남원(南原) 정충사(貞忠祠)의 비문 - 청음집 제29권 : 청음 김상헌(金尙憲, 1570~1652)만력(萬曆) 계사년(1593, 선조26)에 왕사(王師)가 왜병들을 바닷가에서 크게 무찔러 왜적들의 수괴인 풍신수길(豊臣秀吉)이 깊이 원망하였다. 그해 6월에 자신의 장수인 가등청정(加藤淸正)으로 하여금 정예병을 모두 거느리고 진주성(晉
재조번방지 2(再造藩邦志 二) - 화은(華隱) 신경(申炅1623~1653)
재조번방지 2(再造藩邦志 二) - 화은(華隱) 신경(申炅1623~1653) 이때에 각 도의 군사들이 여기저기에서 벌떼처럼 일어났다. 경기도에서는 본도 감사인 심대(沈岱)ㆍ전 사간 우성전(禹性傳)ㆍ전 정언 정숙하(鄭淑夏)ㆍ수원인(水原人) 최흘(崔屹)ㆍ고양인(高陽人) 이노(李魯)와 이산휘(李山輝)ㆍ전 목사 남언경(南彦經)ㆍ유학
고 장원(高壯元)이 경사(京師)에 조회하러 가는 것을 전송하다. - 잠곡유고 제1권
고 장원(高壯元)이 경사(京師)에 조회하러 가는 것을 전송하다. 계축년(1613) - 잠곡유고 제1권 : 잠곡(潛谷) 김육(金堉, 1580~1658) 서석산 높고 높아 만 길이나 되는데 / 瑞石之山高萬仞천 봉우리 삐쭉삐쭉 하늘 속에 솟았어라 / 千峯束立天中央솟구치어 맺혀져서 맑은 기운 다 모음에 / 扶輿磅礴淑氣窮배인 정기 몇 차례
광주(光州) 서원(書院) - 연려실기술 별집 제4권
광주(光州) 서원(書院) - 연려실기술 별집 제4권 / 사전전고(祀典典故) 월봉서원(月峯書院) 숭정(崇禎) 병술년에 세웠으며 효종 을미년에 사액하였다. : 박상(朴祥)ㆍ박순(朴淳)ㆍ기대승(奇大升)ㆍ김장생(金長生)ㆍ김집(金集)포충사(褒忠祠) 만력 신축년에 세웠으며 신묘년에 사액하였다. : 고경명(高敬命)ㆍ고종후(高從厚)
호남(湖南) 의병 -연려실기술 제17권
호남(湖南) 의병 -연려실기술 제17권의병장 고경명은 이미 죽었고, 김천일은 경기 좌의병(左義兵) 진중으로 갔다. 사자(士子)들이 흩어진 군사 8백 명을 모으고, 전 부사 화순(和順) 사람 최경회(崔慶會)를 추대하여 맹주로 삼았다. 7월 26일에 깃발과 북을 광주(光州)에 세우고 골(鶻)자로 신표를 삼았다. 전라우도에서 군
김천일(金千鎰)ㆍ양산숙(梁山璹) - 연려실기술 제16권
김천일(金千鎰)ㆍ양산숙(梁山璹) - 연려실기술 제16권 / 선조조 고사본말(宣祖朝故事本末) 전라 우도의 의병장 김천일이 군사를 일으켜 적을 토벌하였다.○ 천일은, 자는 사중(士重)이요, 본관은 광주(光州)이다. 나주(羅州)로 이사하여 두 대[二代]째이다.이항(李恒)에게 배웠다. 은일로 천거를 받아 대간이 되었는데, 그는
고경명(高敬命)ㆍ유팽로(柳彭老) - 연려실기술 제16권
고경명(高敬命)ㆍ유팽로(柳彭老) - 연려실기술 제16권 / 선조조 고사본말(宣祖朝故事本末) 6월에 전라좌도 의병장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使) 고경명(高敬命)과 종사관 학유(學諭) 유팽로(柳彭老) 등이 담양(潭陽)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경명은, 자는 이순(而順)이며, 호는 제봉(霽峰) 또는 태헌(苔軒)태사(笞槎) 이요, 본
신증동국여지승람 제35권 / 전라도(全羅道) 광산현(光山縣)
신증동국여지승람 제35권 / 전라도(全羅道) 광산현(光山縣) 동쪽으로 창평현(昌平縣) 경계까지 18리, 남쪽으로 화순현(和順縣) 경계까지 21리, 남평현(南平縣) 경계까지 28리, 서쪽으로 나주(羅州) 경계까지 47리, 북쪽으로 진원현(珍原縣) 경계까지 21리이며, 서울까지의 거리는 7백 25리이다. 【건치연혁】 본래 백제의
여러 장사들이 임진란 초에 무너져 패한 기록- 상촌선생집 제56권
여러 장사들이 임진란 초에 무너져 패한 기록[諸將士難初陷敗志] - 상촌선생집 제56권 : 상촌(象村) 신흠(申欽 : 1566~1628)적병이 처음 부산에 이르렀을 때 망을 보던 관리가 대략 4백여 척쯤 된다고 보고하였다. 그러다가 적이 부산을 함락하고 잇따라 그 지역 일대의 진보(鎭堡)를 함락하자 여러 고을에서 멀리 바라만 보
석주관성의 옛 칠의사를 조상하다〔石柱關弔古〕 -매천집 제1권
석주관성의 옛 칠의사를 조상하다〔石柱關弔古〕 -매천집 제1권: 매천 황현(黃玹, 자 雲卿, 본관 長水, 1855~1910)목릉 때는 인물이 성하던 시대라 / 穆陵斯爲盛조정에도 훌륭한 장상이 있었지만 / 朝廷亦將相때가 위급하면 뛰어난 인물이 나와 / 時危異人興이따금 초야에서 떨쳐 일어났으니 / 往往奮草莽지금까지도 고조곽
난중잡록 (亂中雜錄) - 임진년 상 만력 20년, 선조 25년(1592년)
난중잡록 1(亂中雜錄一) - 임진년 상 만력 20년, 선조 25년(1592년) : 산서(山西) 조경남(趙慶男, 1570~1641)이 저술한 야사(野史) 해제이 책은 지금부터 약 4백 년 전 전라도 남원에서 유학자이며 무용(武勇)을 겸비한 의병장(義兵將)으로 이름이 높은 산서(山西) 조경남(趙慶男) 선생이 저술한 야사(野史)이다.저자 조경남
  • 광주광역시
  • 한국학호남진흥원
  • 사이버광주읍성
  • 광주서구청
  • 광주동구청
  • 광주남구청
  • 광주북구청
  • 광주광산구청
  • 전남대학교
  • 조선대학교
  • 호남대학교
  • 광주대학교
  • 광주여자대학교
  • 남부대학교
  • 송원대학교
  • 동신대학교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광주문화예술회관
  • 광주비엔날레
  • 광주시립미술관
  • 광주문화재단
  • 광주국립박물관
  • 광주시립민속박물관
  • 국민권익위원회
  •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