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 어록〔華陽洞語錄〕 -손재집 제9권 / 어록(語錄) : 박광일(朴光一, 1655~1723)○ 을축년(1685, 숙종11) 2월에 화양정사(華陽精舍)에 가서 선생을 뵈었다. 선생께서 “해를 이어 방문하니 극히 다행이네만, 이번에는 또 무슨 까닭에 궁벽한 산속 적막한 곳을 찾아왔는가?”라고 하고, 이어 부모 모시고 지내기 편한지 물
"아이고, 이렇게까지 해야 해!""그동안 무심코 한 말이 상대에게는 상처를 줬어요."요즘 성차별과 성희롱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확대되면서 직장내 사용하는 언어에 대한 주의가 이구되고 있다. 이는 여성만이 아니라 남성에게도 성차별과 성희롱이 적용된다는 점 때문이다.남성다움이나 여성다움을 강조하거나 '예쁘다'는
광주 서구문화원이 마련한 제6회 광주시민연극제가 3팀이 연극을 올리고 폐막했다.코로나19로 인해 초반 참가신청을 한 7개팀 가운데 결국 3개팀만이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빛고을국악전수관 공연장 무대를 밝혀주었다.코로나로 인해 비대면공연으로 기획했던 이번 연극제는 개막일이 다가올수록 연습부족 등을 이유로 참가
정인서(60) 광주 서구문화원장이 지난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2020 지방문화원의 날' 행사에서 지방문화원 활성화 및 지역문화 진흥 등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정 원장은 2014년 서구문화원장에 취임한 후 광주시민연극제, 광주알로하뮤직페스티벌,
안촌(安村) 박광후(朴光後, 1637(인조 15)∼1678년숙종 4)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순천(順天). 자는 사술(士述), 호는 안촌(安村)이다.조부는 진사(進士) 칠졸재(七拙齋) 박창우(朴昌禹)이고, 부친은 충의위(忠義衛) 박천용(朴天用)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모친은 남씨(南氏)이고 부인은 홍씨(洪氏)이다. 광산
광주 서구는지역내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3구간의 '서구 둘레길(가칭)'을 마련하고 구간별 특성에 적합한 이름을 공모한다.이 둘레길은 시민이 걸으면서 행복할 수 있는 구간을 선정하여 머물고, 쉬고, 사색하는 녹음이 풍부한 열린 공간을 조성한다는 취지이다.또한 서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느끼는 길로&
남구 도촌동 조탑은 마을 앞에 위치한 김재철씨와 양동필씨 논 2곳에 있다. 원래의 위치는 이 마을앞 논에 있었으나 경지정리로 인하여 현재의 위치에 옮겼다. 마치 사찰 입구의 조탑이나 제주도의 방사탑 모양으로 원형의 기단을 쌓고 꼭대기 중앙에 선돌을 세웠다.양동필씨 논에 위치한 조탑은 높이 150cm의 화강석을 6단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18일 양동전통시장에서 5.18 40주년늘 맞아 양동시장의 주먹밥 나눔을 되새기는 주먹밥 나눔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지난해 5월 공모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조형물은 5.18민중항쟁 당시 양동시장에서 시민군을 위한 주먹밥 나눔이 이루
역사는 늘 반복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역사를 배우는 일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고 미래를 좋은 방향으로 일구기 위해서이다.광주 서구문화원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40주년, 오월 서구로(路)’라는 주제로 서구에 있는 5.18사적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이번 역사문화탐방은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