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의 도래산의 지명전설이다. 비가 오던 날, 산고개를 넘던 오누이 중 남동생이 누이에게 성욕을 느껴 자신의 성기를 때리다가 죽었다. 그걸 본 누이가 "차라리 도라고나[달라고나] 해 보지"라고 해서 도래산이 되었다.2000년 8월 2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 용곡마을에 거주하는 황문애의 이야기를
광주광역시 여러 곳에서 전해 내려오는 도깨비의 정체에 관한 이야기. 도깨비는 괴이한 재주와 강한 힘으로 사람을 홀리거나 괴롭히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물고기를 몰아 주거나 부자로 만들어 주는 등의 도움을 주기도 한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 도깨비를 낮에 보면 본래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대체로 빗자루 몽둥이나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화산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덕석이 떠내려가도 공부만 한 남편」은 다른 일에 집중하여 덕석이 떠내려가도 그 상황을 알지 못하는 남편에 관한 이야기이다. 2018년 2월 21일 광주광역시 동구 용산동 화산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성귀덕[여, 85세]의 이야기를 채록하였으며, 한국구비문학대계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용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담뱃대를 뺏은 귀신에 관한 이야기.「담뱃대 뺏어간 귀신」은 제보자 최영숙의 아버지가 경험한 귀신에 관한 이야기이다.2018년 1월 30일 광주광역시 북구 생용동 생용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최영숙[여, 78세]의 이야기를 채록하였으며, 한국구비문학대계에 수록되었다.최
불굴의 한말 의병, 기록발굴과 연구활동 확대해야신봉수 역사교사, “독립유공자 서훈받지 못한 사례 많아 하루빨리 보완해야”“한국사의 획을 바꾼 전라도 의병이 전국의 60%를 차지한데도 이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해 독립유공자나 서훈 등을 받지 못하고 있어 후속연구가 확대되어야 합니다.”신봉수 광주예술고등학교 역사교
오늘날 예술교육의 문제점은 학년별 계층별 맞춤형 콘텐츠의 부재와 일원화된 교재가 없다라는 지적이 제기됐다.광주 서구문화원이 마련한 ‘팔색 팔인 톡 with 브런치-상상의 바이올렛’ 토크콘서트가 10월 2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조선판스타 김산옥씨의 사회로 전남대 김상연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이같은 문제점을 짚었
광주광역시 서구는 「걷기 좋은 소통테마길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소통테마길 마스터 플랜 수립 대상 구간이 속한 동 주민들에게 직접 본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마스터플랜 수립에 참고하고자 한다.10월 25일(수) 오후 2시부터 화정3동 행복센터 2층
서창억새축제에서 백일장에 참가하셨나요?이날 열린 백일장에서 일반부 대상(광주서구청장상)에 김혜윤 씨(금호동)의 ‘오빠의 탯줄’이, 청소년부 대상(광주시교육감상)에 세품기독학교 6년 장유나 학생의 ‘가을이 온다’가 각각 차지했다. 또 별도로 공모전을 통해 사전 접수한 서구마을이야기 부문은 정소진 씨(방림동)의 ‘
보첩고(報牒攷)○영조(英祖) / 영조(英祖) 42년(1766)첩보(牒報)하는 일. 본주(本州)의 농사가 거듭 흉년이 든 데다 금년의 농사까지 또 흉년이 든 바람에 여름부터 가을에 이르기까지 민간의 호구지책(糊口之策)이 오로지 보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누어 주어야 할 겉보리가 모두 7천 9백여 석에 불과합니다. 
보첩고(報牒攷)○영조(英祖) / 영조(英祖) 42년(1766)9월 초2일 향집강안(鄕執綱案)을 올리는 일에 관해 순영(巡營)에 보고하다첩보(牒報)하는 일. 이번에 도착한 사또(使道)의 관문에 이른바 향적은 바로 본주(本州)에서 전 고려조 이래 명공(名公)과 거유(巨儒)의 이름을 차례대로 기록한 문안인데, 향청(鄕廳)의 높은 벽장
보첩고(報牒攷)○영조(英祖) / 영조(英祖) 42년(1766)8월 22일 향집강안(鄕執綱案)을 올리는 일에 관해 순영(巡營)에 보고하다첩보(牒報)하는 일. 이번에 도착한 사또(使道)의 관문에 이른바 향적은 바로 본주(本州)에서 전 고려조 이래 명공(名公)과 거유(巨儒)의 이름을 차례대로 기록한 문안인데, 향청(鄕廳)의 높은 벽장
보첩고(報牒攷)○영조(英祖) / 영조(英祖) 42년(1766)4월 초6일 3차 보고첩보(牒報)하는 일. 본주(本州)의 수추 죄인(囚推罪人 가두어 놓고 심문하는 죄인) 장세방(張世方)ㆍ정만의(鄭萬儀) 등에게 형벌을 가하여 추문(推問)한 다음 첩보하였는데, 그에 대한 서목(書目)의 제사(題辭)에, “최둑금(崔豆ㄱ金)은 보고한 대로 분
김종 전 광주문인협회 회장은 광주 출신 용아 박용철은 프로문학에 영향을 받았으면서도 순수시운동과 함께 해외문학을 번역, 국내에 소개하는 등 작가들의 문학적 영량을 키우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지난 9월 25일 광주서구문화원이 주관한 2023문화유산아카데미에서 ‘용아 박용철 톺아보기’라는 주제 강연을 펼친 김종
추억의 충장축제, 버스킹월드컵, 광주김치축제, 광주푸드페스타, 서창들녁억새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광주의 가을을 감동과 재미로 가득 채운다.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를 위해 ‘축제의 도시 광주(Festa City Gwangju)’ 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계절별 콘셉에 따라 축제의 개최
광주문학의 산실이자,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교육·창작·교류의 복합문화공간인 ‘광주문학관’이 문을 열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북구 시화문화마을에 광주문학관을 건립, 22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주문학관은 지난 2006년 건립 논의를 시작해 18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총 사업비 171억원을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3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GMAF)과 연계하여 미디어기업과 광주시민이 함께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는 ‘2023 GMAF 매칭페어’를 진행한다.‘2023 GMAF 매칭페어’는 ▲실감미디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메타버스 등 3개 분야 실감미디어 기업의 네트워킹 참가자 중 분야별 1명을 선정해 기
보첩고(報牒攷)○영조(英祖) / 영조(英祖) 42년(1766)3월 28일 재차 보고첩보(牒報)하는 일. 창평현(昌平縣)에 소속된 여종 분애(分愛)와 간통한 장세방(張世方)이 정만의(鄭萬儀)ㆍ최둑금(崔豆ㄱ金) 등과 짜고 의송(議送)을 바친 사연에 관해 공초를 받아 첩보하니, 사또(使道)께서 서목(書目)에 제사를 보냈는데, 그에 의하
보첩고(報牒攷) -光州牧使○ 영조(英祖) 42년(1766) 2월 26일 창평(昌平) 장세방(張世方)ㆍ정만의(鄭萬儀) 등이 토주(土主 고을의 수령)를 모함하여 거짓말로 의송(議送)을 바친 일을 조사하여 보고하다첩보(牒報)하는 일. 방금 전에 도착한 창평현(昌平縣)의 이문(移文 공문(公文)을 보내 조회함. 또는 그 문건)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