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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공연 입니다.

광주광역시서구문화원에서는 광주, 전남의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보고, 웃고, 공감하다! 시민이 만드는 연극 축제
제11회 광주시민연극제, 11월 7일부터 광주아트홀에서 개최

이 한 문장이 올해 광주시민연극제를 가장 잘 설명한다. 무대 위의 배우들은 전문 연극인이 아니라, 우리 곁의 평범한 시민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표정과 몸짓, 그리고 대사는 삶 그 자체에서 비롯된 생생한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이 주최하는 11회 광주시민연극제가 오는 11 7()부터 9()까지 3일간 광주아트홀(광주 동구 중앙로 160번길 22)에서 열린다.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이 축제는 생활 속 연극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공연 예술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무대에는 세 개의 극단이 참여해 서로 다른 감성과 주제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하이드림 극단은 여고생들의 우정과 성장통을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극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 7() 오후 7시에 공연한다. 10대의 미묘한 감정선과 사회의 시선을 교차시켜 따뜻하면서도 아릿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 여배우 봄날씨 극단은 8() 오후 3, 인간의 생명 연장을 둘러싼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SF 연극 -수명은 어쩌나?를 무대에 올린다. 2052년이라는 미래를 배경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인간 생애의 의미를 풍자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극단 정거장 9일 오후 3, 가족 간의 소통 부재와 오해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믹 드라마 기막힌 오해로 관객을 만난다. 웃음과 함께 가족의 따뜻한 정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단체관람도 가능하다. 이번 연극제는 시민이 배우가 되어 시민의 삶을 연극으로 표현한다는 본래의 취지를 그대로 살려, 관객과 배우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문화원 정인서 원장은 생활 속에서 연극을 즐기고 실천하는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며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지역민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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