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광주광역시 서구문화원에서 알려드리는 다양한 문화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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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재미술관이 한국화와 사군자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사군자: 의재의 정신을 나의 언어로 그리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7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의재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교육은 난초·대나무·매화·국화 등 사군자의 상징을 이해하고 직접 그려보는 실기 수업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의재 허백련의 대표작을 다양한 감각으로 감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적 해석을 시도한다. 주강사는 허백련에게 직접 사사를 받은 최영자 화가이다. 마지막 회차에는 조선대 미술대학 전임 교수 조송식이 ‘수묵 산수의 의미’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7월 4일부터 8일 오후 5시까지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의재미술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uijae-museum@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7월 10일 발표된다.
이선옥 의재미술관 관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그림 수업을 넘어 의재 허백련의 예술 정신과 사군자의 본질을 함께 탐구하는 시간”이라며 “참가자가 자신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사군자로 표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62-222-3040, 의재미술관 학예실.





































